• 최종편집 2024-03-19(화)
 
▲ 대한재활의학회는 40주년을 맞아 지난 12일 서울 한남동 하얏트호텔에 기념식 및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학술대회장을 찾은 한 재활의사가 상지재활로봇을 시연해보고 있다.
▲ 대한재활의학회 40주년 기념식을 마친뒤 학회 원로교수와 전현직 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재활의학의 영역은 뇌신경재활, 소아재활, 척수손상재활, 신경근골격재활, 물리의학, 전기진단, 의지보조기, 심폐질환재활, 스포츠 재활, 노인재활 등 13개 유관학회로 세분화돼 있다.
▲ 대한재활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는 최신 재활의료기기와 의약품이 선보였다.
▲ 대한재활의학회 김세주 회장(고대구로병원)은 "짧은 시간 동안 재활의학회가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선배 재활의의 헌신이 컸다"며 "앞으로 재활의학 전문의들의 활동 범위가 점점 커지고 있어 그에 맞는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대건강신문] 대한재활의학회는 40주년을 맞아 지난 12일 서울 한남동 하얏트호텔에 기념식 및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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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40주년 맞은 재활의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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