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19(화)
 
▲ 한국원자력의학원 이종인 원장(오른쪽)이 탁구 감독 현정화(왼쪽)씨에게 원자력병원 홍보대사 위촉패를 전달한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원자력병원 홍보대사로 활동

[현대건강신문] 한국원자력의학원(원장 이종인)은 20일 탁구 감독 현정화씨를 원자력병원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현정화 감독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탁구교실과 사인회 등 여는 등 암 환자들을 격려하고 위로하는 다양한 홍보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현재 현정화 감독은 현재 런던올림픽 여자탁구 국가대표팀  감독, 한국마사회 탁구감독을 맡고 있다.

원자력병원은 건강하고 밝은 이미지를 지닌 현정화 감독의 탁구 교실이 투병에 지친 암 환자 및 보호자들에게 큰 위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현정화 감독, 암환자 격려하는 탁구교실 연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