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02(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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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강신문] 대한건선학회는 ‘세계 건선의 날’을 맞아 대한건선학회에서 진행한 건선 바르게 알기 캠페인을 통해 건선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고, 건선 환자에게 응원과 희망의 메세지를 전했다고 밝혔다.


건선 바르게 알기 캠페인은 건선에 대한 잘못된 지식을 바로잡고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어 10월 30일부터 11월 13일까지 진행되었으며, 2천 여 명이 건선의 오해와 진실 퀴즈를 풀고 응원 메시지를 남겼다.


건선의 오해와 진실 퀴즈는 △건선은 전염성 질환이다, △건선은 피부가 건조해서 생긴다 △건선은 내부장기의 이상으로 발생한다 △건선은 면역력이 떨어져서 생긴다 와 같은 건선에 대하여 흔하게 가지고 있는 오해를 다루었다.


참여자의 84%가 2개 이상건선 환자에 대한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응답하였고, ‘힘들겠지만 언젠가 빛이 보일 거예요, 힘내세요’, ‘타인의 시선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는 행복한 세상이 올 거예요’, ‘희망을 잃지 마세요’, ‘좋아질 거예요’ 등의 응원의 메세지를 받았다. 이번 캠페인에 대한 만족도는 4.42점/5점으로 매우 높았다.

 

 


강동경희대병원, 1일 튼튼한 심장을 위한 건강강좌 개최

12월 1일, 고혈압과 성기능 보조제, 고혈압 식사·운동요법 강의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심장혈관센터는 12월 1일(금) 심장질환 환자 및 보호자와 심장건강에 관심이 많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제15회 심장의 날’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건강강좌는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까지 별관 4층 강당에서 진행된다.


이날 강의는 △고혈압과 성기능 보조제(심장혈관내과 조진만 교수) △食 집사의 혈압 낮추는 건강밥상 안내(영양파트 양시원 임상영양사) △고혈압 환자의 운동요법 (재활의학과 박어진 교수)의 내용으로 구성된다. 더불어 영양관리 상담 및 체험과 질의 응답시간도 함께 열린다.


강좌를 준비한 조진만 심장혈관센터장은 “식생활이 서구화되고 수명이 늘어나면서 심혈관 질환 예방의 중요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건강강좌를 통해 심장혈관 질환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건강한 식사요법, 운동요법을 확인해 환자분들의 질환 예방 및 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건선학회 홍보이사 박은주 교수(한림의대 피부과)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건선에 대한 잘못된 지식을 바로 잡고,건선으로 고통 받고 있는 환우들에 대한 응원의 메세지를 전할 수 있었다”며, “대한건선학회 카카오채널을 통해 지속적으로 건선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높이고 적절한 치료를 통해 환자들이 일상으로 돌아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양대병원학교 누리봄교실, ‘개교 18주년’ 맞아

병원학교 이영호 교장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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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병원 병원학교 ‘누리봄교실’은 지난 23일 본관 3층 강당에서 ‘개교 18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항락 한양대학교병원 부원장, 국은영 간호국장 등 주요 보직자와 관계자가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병원학교 부모회인 한마음회의 감사 말씀과 대학생 교사의 병원학교 역사 소개, 미술치료 교사의 수업 설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병원학교 누리봄교실 교장 이영호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인사말에서 “병원학교가 지난 18년 동안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발전하기에는 교육청 관계자, 자원봉사자, 재학생과 가족, 병원 교직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후원이 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병원학교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항락 부원장은 격려사에서 “여러 자원봉사자들과 병원학교 관계자들의 노력 덕분에 18년간 병원학교가 잘 유지될 수 있었다”며 “병원학교를 거쳐간 학생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앞으로도 오랫동안 병원학교가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병원학교를 후원한 (주)크레온유니티 최형일 대표에게 감사패가 수여됐으며, 자원봉사를 해온 병원학교 교사에게는 감사장이 주어졌다. 병마와 싸우면서도 학업을 이어나가고 있는 환아 또한 우등상을 받았다. 수여식 이후에는 가야금앙상블 아랑팀의 18주년 개교 기념일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한편, 2005년 11월 25일 처음 문을 연 ‘누리봄 교실’은 국내에서 최초로 교육청 인가를 받은 병원학교다. 소아암과 백혈병 등으로 장기 입원하는 환아들이 병원에서도 학업을 지속하고 친구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설립된 이래 현직교사, 학생교사, 기업 등 여러 자원봉사자들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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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선 퀴즈...‘건선은 전염성 질환인가’ 외(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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