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19(화)
 
▲ 25일 서울 서초동 센트럴시티 밀레니엄홀에서 열린 대한의사협회 회장 선거에 뽑힌 노환규 당선자(앞줄 왼쪽 네번째)와 선거캠프 관계자들이 당선 축하를 하고 있다.
▲ 37대 대한의사협회 회장 선거에서 과반수 득표로 뽑힌 노환규 당선자가 기자들에게 둘러싸여 당선 소감과 이후 행보에 대해 밝히고 있다. 노 당선자는 이 자리에서 '강한 의협'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 노환규 당선자는 "오늘 선거가 끝나 인수위 구성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하지 않았다며 당선 소감에서 밝힌 것과 같이 현안을 풀 수 있는 전문가들과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건강신문] 37대 대한의사협회 회장 선거에서 과반수 득표로 뽑힌 노환규 당선자가 기자들에게 둘러싸여 당선 소감과 이후 행보에 대해 밝히고 있다. 노 당선자는 이 자리에서 '강한 의협'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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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3신] 의료계 상전벽해...의협 회장에 노환규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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