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6-22(화)
 

7월 8일 창립 60주년 국제 인구보건 심포지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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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전국대학생 인구토론대회가 올해도 열린다.


인구보건복지협회(인구협회)는 ‘8회 전국대학생 인구토론대회’ 참가자를 오는 14일까지 모집해 △6월 29일, 30일 본선대회 △7월 7일 결선대회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32강부터 결승전까지 전국 대학생들의 뜨거운 주제별 토론이 펼쳐지며, 대상팀에게는 보건복지부장관상과 장학금 600만원이 수여되고 그 외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7팀에게는 인구보건복지협회장상과 함께 장학금 총1,000만원이 시상된다.


이번 토론대회 논제는 △싱글 예찬프로그램은 제한되어야 한다 △포스트코로나(비대면시대)는 또 다른 인구위기인가? 아닌가? △65세 정년연장은 필요한가? 아닌가? 등이다.


논제는 전 국민 대상 공모에 접수된 528건의 토론논제 중 인구 이슈와 토론 찬반 공정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최종 토론논제를 선정했다.


김창순 인구협회 회장은 “우리나라 메이저급 인구토론대회로 자리매김한 ‘전국대학생인구토론대회’가 올해도 대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토론으로 심각한 인구위기와 인구구조변화에 대응하는 좋은 정책 대안들이 쏟아져 나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금석 인구협회 홍보단장은 “인구토론대회에서는 다른 어느 곳에서 들을 수 없었던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재치가 담긴 논리적인 토론을 볼 수 있다”며 “올해도 많은 대학생들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구협회는 오는 7월 8일 서울 여의도 그래드여의도호텔에서 ‘창립60주년 기념 국제 인구보건 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이다.


창립 심포지엄에는 알바로(Alvaro Jose Bermejo Thomas) IPPF(국제가족계획연맹) 사무총장이 기조연설을 하는 등 국내외 인구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해, 창립 60주년을 맞은 인구협회의 역사와 의미를 재조명하고 전문가 단체와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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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치 번뜩이는’ 대학생 인구토론대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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