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6-2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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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K는 26일 하루 동안 도쿄에서 743명, 홋카이도 551명, 아이치현 445명, 오사카 331명 등 일본 전역에서 총 453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도쿄 ‘N501Y’ 변이 바이러스 신규 감염 466, 양성률 81%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일본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73만명을 넘어섰다. 특히 장기간 이어진 긴급사태선언 하에서도 감염자가 빠르게 줄어들지 않고 있다. 이에 오사카 등 일부 지역에서도 다시한번 긴급사태선언 연장을 요청했다.

 

NHK26일 하루 동안 도쿄에서 743, 홋카이도 551, 아이치현 445, 오사카 331명 등 일본 전역에서 총 453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4536명이 추가되면서 일본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73646명으로 늘어났고, 크루즈 확진자 712명을 포함하면 누적 확진자는 총 731358명이 됐다. 도쿄 등 수도권과 오사카 등 간사이 지역에 긴급사태선언이 내려진지 한 달이 지났지만 여전히 신규 감염자가 하루 5000명 내외로 발생하는 등 감염 확산세에 제동이 걸리지 않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며, 사망자도 빠르게 늘고 있다. 26일 하루 동안 오사카에서 27, 효고현 17, 홋카이도 13, 아이치현 13명 등 일본 전역에서 총116명이 코로나19로 사망했다고 보고됐다.

 

도쿄에서는 26일 하루 동안 74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일일 감염자수가 일주일 전 수요일보다 23명 감소해 13일 연속 전주 대비 줄어들고 있지만, 그 폭도 줄어 들고 있다.

 

도쿄 방역담당자는 예상보다 감염자가 빠르게 감소하지 않고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7일 평균 감염자수가 큰 폭으로 줄지 않고 있다긴급사태선언 중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행동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도쿄에서는 돌연변이 바이러스 감염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26일 인도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전염성이 강한 ‘N501Y’ 변이 바이러스 감염이 새롭게 466명 확인돼, 전체 검사 수에 대한 변이 바이러스 양성률은 81%에 이르렀다.

 

한편,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자 중 인공호흡기 및 중환자실 등에서 치룔르 받는 중증 입원 환자는 26일 현재 1413명을 사상 최대치를 경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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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로나19 발생현황...신규 확진자 4536명, 중증환자 1413명 역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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