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국내 제약 소식...제약바이오산업 ‘팜블리 2기’ 모집 외(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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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약 소식...제약바이오산업 ‘팜블리 2기’ 모집 외(外)

기사입력 2020.03.25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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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산업 청년기자단 ‘팜블리 2기’ 모집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주관, 일반·영상기자 15명 오는 29일까지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제약바이오산업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가진 ‘한국제약바이오산업 청년기자단(팜블리) 2기’를 오는 3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청년기자단은 20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글・사진・카드뉴스 등을 제작하는 일반기자단과 영상촬영・편집・제작을 담당하는 영상기자단으로 구분해 모집한다.


청년기자단은 대한민국의 미래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제약바이오산업계의 다양한 소식과 이슈를 취재해 협회 공식 네이버 블로그와 유튜브・인스타그램에 결과물을 싣는다. 활동기간은 4월부터 12월까지 총 9개월.


주로 ▲산업계 주요 행사 현장 취재 ▲제약바이오협회 및 제약사 방문 인터뷰 ▲기타 제약바이오산업, 의약품 관련 콘텐츠 기획 및 제작 등을 수행하게 된다.


기자단으로 선정되면 ▲기자단 위촉장 및 수료증 발급 ▲기자단 전용 명함 지급 ▲소정의 활동비 지급 ▲베스트 기사 및 우수기자에게 협회장 표창 수여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지원을 원할 시엔 협회 홈페이지 내 공지 상단 혹은 공식 블로그 공지 하단의 네이버폼 링크를 통해 하면 된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팜블리 1기의 성공적인 활동에 힘입어 2기를 모집하게 됐다”며 “9개월간 산업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제약바이오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유한양행, 유메디 통한 디지털 마케팅 활성화

다양한 디지털 환경에서의 고객과의 접점 늘려 나가


유한양행은 자체 의료정보 포탈인 유메디를 통한 디지털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디지털 기반 커뮤니케이션이 일상화 되어 가는 환경속에서 영업현장의 상황도 다양해 짐에 따라, 디지털 환경에서의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는 것이다.


전문의약품의 경우 신제품이 출시되면 오프라인 학술행사인 런칭 심포지엄이나 제품설명회 등을 통해 제품을 알려 왔고 디지털 마케팅 방식으로는 웹심포지엄 정도가 활용이 되었다. 그리고 각 영업사원들이 인쇄물 브로셔를 들고 병의원을 찾아가서 제품을 소개하고 설명하는 방식이었다.


하지만 영업환경의 변화에 따라 기존 마케팅 방식 외에도, 디지털 마케팅 방식의 유메디가 주요 수단으로 적극 활용 되고 있다.


유메디에 가입한 의사들은 직접 유메디에 접속하여 필요한 정보를 검색할 수 있고, 유메디 웨비나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국내외 연자들의 실시간 온라인 강연을 시청하면서 의견을 교환할 수 있다. 영업사원들은 e-mail로 제품정보등을 포함한 유메디 링크(URL)를 보내 제품 설명을 할 수 있다.


또한, 작년 하반기부터 웹심포지엄 진행도 유메디를 통해 하고 있어 접속과 시청시 불편함이 많이 감소하였다.


웹심포지엄, 해외연자 초청 강연 동영상 등도 유메디에 업로드 되어 있어 언제든 편할 때 스마트폰 등으로 반복 시청할 수 있다.


유한양행 마케팅 관계자는 “오프라인 학술행사는 시공간적 제약이 많지만 유메디 웨비나프로그램을 이용하면 고객은 편한 시간 및 장소에서 양방향 실시간 의견교환이 가능하고, 언제 어디서든 제품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정확하고 편하게 전달 받을 수 있다” 며 “유메디는 웹은 물론 모바일에서도 이용 가능해 태블릿 PC를 주로 사용하는 영업사원들의 업무 효율성도 높여 줄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 제72기 정기주주총회 개최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오전 9시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 7층 강당에서, 주주 및 회사 경영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72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정기주주총회에서는 제72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총 3건의 안건이 상정되어 모두 원안대로 통과되었다.


제72기 영업보고에서 2019년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연결매출액 7,697억 원, 연결영업이익 528억 원을 달성해 전기 대비 각각 8.8%, 4.5% 성장했다고 보고했으며, 1주당 1,000원의 현금배당 실시도 의결되었다.


사내이사로는 동아쏘시오홀딩스 한종현 사장과 김민영 경영기획실장, 박성근 경영지원실장이 재선임되었다.


주주총회 의장인 동아쏘시오홀딩스 한종현 사장은 인사말에서 “지난해 동아쏘시오홀딩스는 그룹의 경영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글로벌 환경에 맞는 경영시스템인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37001과 정보경영시스템 ISO27001을 도입해 인증 받았다”며 “올해는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체계적으로 적응하고 변화할 수 있도록 사회적책임경영시스템을 도입하고 전 계열사로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지난해 동아쏘시오그룹은 주요 종속회사인 동아제약이 매출 4천억 원, 동아에스티가 매출 6천 억 원을 각각 돌파하고, 용마로지스, 수석, 동천수 등도 두 자리 수 외형성장을 이루며 재무적으로 뚜렷한 성과를 올렸다” 또한 “동아쏘시오홀딩스가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의 유럽 임상1상 개시, 동아에스티가 개발한 다베포에틴알파 바이오시밀러의 일본 판매허가와 패치형 치매치료제의 국내 임상1상 진행, 에스티팜이 에이즈치료제 미국 임상 1상을 돌입하는 등 R&D부문에서도 꾸준한 성과가 있었다”고 말했다.


끝으로 “2020년은 코로나 19영향으로 국내외적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경기 또한 더욱 침체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동아쏘시오홀딩스는 그룹의 밸류 커넥터로서 그룹 내부와 외부에서 가치를 찾아 연결하고 통합하는 전사적 오픈 플랫폼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웅제약, 공식 웹사이트 전면 리뉴얼 오픈

사용자 편의성 강화한 컨텐츠 구성과 정보 접근성 개선


대웅제약은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브랜드 강화와 고객 편의성 향상을 위해 공식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여 오픈했다.


새롭게 바뀐 대웅제약 공식 웹사이트(www.daewoong.co.kr)에서는 연구개발, 글로벌 네트워크, 기업문화 소개 등을 전면에 배치하여 주요 메뉴 접근성을 강화하고 방문자들이 쉽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메뉴들을 직관적이고 유기적인 구조로 개편하여 사용자 친화적으로 개선했다.


특히 대웅제약의 신약 개발 현황에 관심을 가지는 고객 및 주주들을 위해 현재 개발 중인 주요 신약개발 파이프라인과 플랫폼 기술(합성신약, 줄기세포, 개량신약)에 대한 전반적인 현황과 상세한 설명을 추가했다.  


제품검색에 있어도 제품명뿐만 아니라 효능, 성분 등으로도 검색이 가능하도록 하여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주요 일반의약품 브랜드 페이지, 일반의약품 대상 판매약국 찾기 기능 등을 신규 구축하여 고객들이 필요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현하였다. 


또한 각기 다른 특징을 가진 디바이스(PC, 스마트폰, 태플릿 등)에서도 최적화된 레이아웃을 적용해 화면을 볼 수 있도록 사용자 편의성을 개선하였다.


전승호 대웅제약 사장은 “새롭게 개편한 공식 웹사이트는 대웅제약의 비전과 기업문화를 알리는 역할은 물론, 글로벌 사업 성과와 R&D 현황에 대한 상세 콘텐츠 제공에 중점을 두어 제작하였다”며 “이번 개편 이후에도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 대웅제약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삼진제약, 해열진통제 ‘게보린 정’ 제제 개선 리뉴얼 발매

작아진 정제 크기로 복용 편의성 높여...붕해속도 개선


삼진제약(주)은 자사 해열진통제 ‘게보린 정’이 리뉴얼 발매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제제 개선을 통해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품질 향상에 초점을 뒀다. 정제의 낱알 사이즈를 길이와 두께의 최적화된 비율로 디자인하여 현재의 90% 크기로 줄여 여성과 고령자의 복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균질과립화 기술을 통해 기존보다 약 70%까지 붕해 속도를 높여, 더욱 빠른 속효성으로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였다.


한편 ‘게보린 정’의 패키지 디자인은 40여년간 유지해오던 디자인 BI에서 ‘게보린 정’이 붕해되며 빠르게 치유하는 모습을 감각적으로 표현한 디자인으로 변경함으로써 젊고 세련된 이미지 변신을 시도했다. 이번에 리뉴얼 된 ‘게보린 정’은 4월1일 발매 예정으로 국내 진통제 시장 강자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다져나간다는 계획이다.


삼진제약 관계자는 “한국인의 두통약’으로 명성을 이어온 ‘게보린 정’의 리뉴얼은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결실”이라며 “삼진제약은 앞으로도 소비자의 건강한 삶을 위해 의약품의 연구개발과 품질 개선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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