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15일 서울·인천·경기·충남·세종, 미세먼지 저감조치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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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서울·인천·경기·충남·세종, 미세먼지 저감조치 시행

사업장·건설공사장 가동·조업시간 조정, 발전소 가동률 제한
기사입력 2020.02.15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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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15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시까지 서울·인천·경기·충남·세종 등 5개 시도에 초미세먼지 위기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한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현대건강신문] 이틀 연속 미세먼지 농도가 올라가면서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되고 있다.


미세먼지 저감조치 시행 요건은 △당일 0∼16시 평균 50㎍/㎥ 초과 및 내일 50㎍/㎥ 초과 예상 △당일 0∼16시 해당 시·도 권역 주의보‧경보 발령 및 내일 50㎍/㎥ 초과 예상 △내일 75㎍/㎥ 초과 ‘매우나쁨’ 예상이다.


환경부는 15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시까지 서울·인천·경기·충남·세종 등 5개 시도에 초미세먼지 위기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한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이에따라 5개 시도에 위치한 민간, 행정‧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사업장‧공사장에서는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될 예정이다.


환경부는 “이번 비상저감조치 시행지역에 위치한 석유화학 및 정제공장, 제철제강업 등 미세먼지 다량배출 사업장에서는 조업시간 변경, 가동률 조정 또는 효율개선 등의 조치가 시행된다”며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상 의무시설은 아니나 폐기물소각장·하수처리장과 같은 공공사업장에서도 배출 저감조치가 실시된다“고 밝혔다.


또한, 건설공사장에서는 공사시간 변경‧조정, 살수차 운영, 방진덮개 씌우기 등 날림먼지 억제조치를 해야 한다. 비상저감조치 대상 사업장과 공사장에서 이를 위반할 경우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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