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생활의 달인, 꼬치구이 달인...다양한 돼지 부위+비법 간장 소스 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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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꼬치구이 달인...다양한 돼지 부위+비법 간장 소스 일품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2길 86의 ‘락희돈’
기사입력 2020.02.11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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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꼬치 마니아들에게는 이미 소문난 꼬치집으로, 계속 손이 가는 꼬치를 만들어 낸 강경석 달인이 소개됐다.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한 입 가득 베어 물면 씹는 즐거움이 있는 꼬치로 소문이 자자한 꼬치가 있다.


11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꼬치 마니아들에게는 이미 소문난 꼬치집으로, 계속 손이 가는 꼬치를 만들어 낸 강경석 달인이 소개됐다. 


방송에 소개된 곳은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2길 86의 ‘락희돈’. 이곳에서는 삼겹살, 목살은 물론 신장, 울대까지 돼지의 다양한 부위를 숯불에 구워 고소한 육즙이 가득한 꼬치구이를 맛 볼 수 있다.


달인의 꼬치구이의 비법은 양념장에 있다. 간장 양념을 바른 고기를 숯불에 굽는데, 굽는 내내 양념을 덧발라 주는 게 특징이다. 


먼저 간장 양념의 첫 번째 비법은 숯을 넣어 지은 찹쌀밥부터 시작된다. 달인은 밥을 다시 청주와 구운 대파를 넣어 5시간 우려내 그 찹쌀술을 기본으로 한다. 이 찹쌀술은 다시마를 넣어 끓인 후 간장과 섞어준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밤을 삶아 보리와 가다랑어포 등을 섞어 경단을 만든 후 비법 간장 소스 안에 넣어 은은한 불에 끓여 경단맛이 서서히 배어들도록 한다. 이 과정을 거친 간장 소스는 깊이 자체가 다르다.


유자와 청양고추를 넣어 만든 특제 양념장에 꼬치를 찍어 먹는 맛도 예술이다. 달인의 꼬치구이는 처음 한 번 맛본 사람들도 금세 단골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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