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원산지 말레이시아산 ‘잠이편한 라텍스’ 2개 제품 안전기준 초과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원산지 말레이시아산 ‘잠이편한 라텍스’ 2개 제품 안전기준 초과

해당 업체 2014년 말레이시아로부터 음이온 매트리스 수입 판매
기사입력 2019.07.09 13:52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원안위, 해당 제품 사용자 콜센터-신고창구에 라돈측정 가능

 

원안위_대표.jpg

[현대건강신문] 원자력안전위원회(이하 원안위)는 ㈜잠이편한라텍스 등의 제품을 대상으로 라돈측정서비스를 진행한 결과, ‘생활주변방사선 안전관리법’에서 정한 안전기준을 초과하는 제품을 선별 후 조치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해당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소비자는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의 생활방사선안전센터를 통해 라돈측정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원안위는 생활방사선안전센터 등에 접수된 ‘잠이편한라텍스’ 매트리스와 베개 등 총 138개 시료 중에서 원산지가 말레이시아로 부착된 음이온 매트리스 2개가 안전기준을 초과한 것을 확인했다.


해당 업체는 말레이시아로부터 2014년부터 2017년까지 수입한 음이온 매트리스와 2014년부터 현재까지 일반 매트리스를 수입하고 있다.


해당 제품을 표면 2cm 높이에서 매일 10시간씩 12개월 동안 사용했을 경우, 연간 피폭선량이 1밀리시버트를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원안위는 “안전기준 초과로 확인된 시료가 2개에 불과하고 기준을 초과한 음이온 매트리스가 그 형태만으로는 일반 매트리스와 구분하기가 불가능한 점을 감안해 사용자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라돈측정서비스를 통해 개별 제품별로 측정한 후 안전기준 초과제품을 신속히 수거하도록 해당업체에 행정조치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라돈측정서비스 신청은 콜센터(1811-8336)나 인터넷 신고창구(www.kins.re.kr)로 연락하면 된다. 

<저작권자ⓒ현대건강신문 & h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현대건강신문 (http://www.hnews.kr| 발행일 : 1995년 6월 2
우)02577   서울시 동대문구 무학로 44길 4-9 101호 / 발행·편집 박현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여경남
대표전화 : 02-2242-0757 / 광고문의 : 02-2243-7997 |  health@hnews.kr
Copyright ⓒ 1995 hnews.kr All right reserved.
현대건강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