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다국제약계 소식...젠자임, 혈우인의 날 ‘희망의 도미노’ 쌓아 외(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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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제약계 소식...젠자임, 혈우인의 날 ‘희망의 도미노’ 쌓아 외(外)

기사입력 2019.04.15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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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젠자임, 세계 혈우인의 날 ‘희망의 도미노’ 쌓아

혈우병 환자의 건강과 질환 인식 향상 기원하는 ‘혈우병 극복 희망의 도미노’ 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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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의 스페셜티케어 사업부인 사노피 젠자임의 한국 사업부는 다가오는 4월 17일 세계 혈우인의 날(World Hemophilia Day)을 기념해 혈우병 환자의 건강과 질환 인식제고를 기원하며 ‘혈우병 극복 희망의 도미노’ 행사를 서울 본사에서 개최했다.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사노피의 스페셜티케어 사업부인 사노피 젠자임의 한국 사업부는 다가오는 4월 17일 세계 혈우인의 날(World Hemophilia Day)을 기념해 혈우병 환자의 건강과 질환 인식제고를 기원하며 ‘혈우병 극복 희망의 도미노’ 행사를 서울 본사에서 개최했다.


사노피 젠자임은 인체의 혈액응고 과정이 마치 차례로 넘어가는 도미노 패처럼 혈액응고 인자들의 연쇄 반응으로 이뤄지는 점에 착안해, 혈우병 치료제인 엘록테이트와 알프로릭스 공급 등을 통해 국내 혈우병 환자들이 건강한 삶을 이어나가는데 기여하겠다는 의미를 이번 행사에 담았다.


이 날 행사에는 박희경 사노피 젠자임 한국사업부 대표를 비롯한 희귀혈액질환 사업부의 임직원들이 한 마음으로 혈우병 환자에 대한 지지를 상징하는 붉은색 넥타이와 스카프를 착용하고 혈액 모양의 도미노를 쌓았다. ‘혈우병 극복 희망의 도미노’는 임직원들의 응원과 함께 모두 성공적으로 넘어갔다. 


사노피 젠자임 박희경 대표는 “이번 세계 혈우인의 날 기념 행사가 혈우병 환우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이해와 지지를 모으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사노피 젠자임은 올해 2월 출범한 희귀혈액질환 사업부를 통해 혈우병 환우들의 어려움에 더욱 공감하고 혁신적인 치료 솔루션을 지원하며 힘을 더해주는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GSK, 다발골수종 신약 후보물질 긍정적 후속 데이터 발표

항BCMA 항체-약물 접합체, 무진행 생존기간 중앙값 12개월로 연장


GSK는 재발성/불응성 다발골수종 환자를 대상으로 한 ‘DREAMM-1’ 연구에서 치료제 후보물질인 항 B세포 성숙화 항원(anti-B-cell maturation antigen, BCMA) 항체-약물 결합체(antibody-drug conjugate, ADC) ‘GSK2857916’에 대한 임상시험에서 긍정적인 후속 데이터를 얻었다. 


이 데이터의 중간 분석 결과는 2017년 미국혈액학회(the American Society of Haematology Congress) 학술대회에서 최초로 발표된 바 있으며, 이번 연구 결과는 혈액암저널(Blood Cancer Journal)에 게재됐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GSK2857916을 투여 받은 환자의 60%가 전체치료반응률(ORR)에 도달했다. 이번 전체치료반응률은 1년 이상 추적 관찰됐으며 2017년에 발표된 중간 분석 비율과 동등하게 나타나, 치료제의 잠재적 유효성과 더불어 치료반응의 지속성과 반응깊이가 입증됐다. 


1년 추적관찰 기간 중 완전반응(CR)을 보인 환자 수는 15%였고, 무진행생존기간(PFS) 중앙값은 12개월로 2017년 보고된 7.9개월 보다 높았다. 이번 데이터의 반응 기간 중앙값은 14.3개월(95% CI[10.6-NE])이었다. 2017년에 발표된 중간 분석 데이터에 포함된 모든 환자들은 이번 연구에도 포함됐다.


GSK의 최고 과학 책임자이자 R&D 부문 사장인 할 바론 박사(Dr Hal Barron)는 “이번 데이터는 매우 고무적인 성과이며, 다발골수종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뜻 깊은 데이터를 발표하게 되어 기쁘다”며, “GSK는 이 잠재 신약을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올해 말까지 승인신청을 위한 핵심 데이터를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바이엘코리아 엘레뉴 ‘바이엘 마더스 데이’ 개최

엘레뉴, 4월부터 옥션, G마켓, 11번가 등 온라인몰 통해 판매 시작


임산부를 위한 건강기능식품 엘레뉴®를 판매하는 바이엘코리아는 지난 13일 엘레뉴 온라인 판매를 기념하기 위해 서울 중구 코리아나 호텔에서 예비맘 140명을 대상으로 ‘바이엘 마더스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바이엘 마더스데이는 엘레뉴®의 온라인 판매를 축하하며 ‘임신을 계획한 날부터 아기를 만나는 날까지’라는 주제 아래 예비맘들에게 임신과 출산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바이엘코리아 컨슈머헬스 사업부 김현철 대표는 “요즘은 예비맘들이 영양보충제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고 온라인을 통해 직접 제품을 비교하고 구매하는 경향도 뚜렷해졌다. 이에 엘레뉴의 온라인 판매에 대한 니즈도 높아졌다. 이를 반영해 온라인 유통채널을 확보하고 4월부터 엘레뉴의 온라인 판매를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하며, “엘레뉴가 소비자들과 더 가까이에서 임신을 계획한 날부터 아기를 만나는 날까지 건강한 임신을 위한 파트너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메디데이터, 생명과학 분야 특화 AI 기업 에이콘 AI™ 출범


 메디데이터는 정밀의료 시대를 맞아 생명과학 분야의 디지털화를 가속화할 기업 ‘에이콘 AI'를 출범시키고, 라마 콘드루(Rama Kondru) 박사를 메디데이터의 최고정보책임자(CIO)로 선임한다고 발표했다.


에이콘 AI는 생명주기에 따른 유동적인 데이터 활용을 통해 신약 연구개발에서부터 실제 상용화에 걸친 주요 의사결정 과정에서 실행 가능한 통찰을 끌어내도록 고안되었다. 생명과학 기업 및 연구자들은 에이콘 AI의 최신 솔루션과 전문성을 통해 난치병 연구에 유효한 데이터 동력을 확보하게 될 전망이다.


에이콘 AI는 세계 최대 규모의 규제 등급 임상연구 데이터베이스를 갖춘 메디데이터의 최첨단 플랫폼을 기반으로 구축됐다. 메디데이터 플랫폼은 현재 진행중인 임상시험 5000 건을 포함해 총 1만7000 건 이상의 임상시험을 지원하고 있으며, 총 200만명의 사용자로부터 제공받은 450억개 이상의 환자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는 역량을 갖췄다. 


또한 4800만명 이상의 환자 데이터를 축적한 업계 최대 규모의 체계화, 표준화된 임상시험 플랫폼으로, 1200여개의 고객사와 15만명 이상의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다. 에이콘 AI는 메디데이터의 데이터 기술과 파이프라인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 및 시프트(SHYFT) 애널리틱스 등 기업 인수 경험을 바탕으로 출범과 동시에 생명과학 분야에 특화된 전문 데이터 분석 기업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글로벌 컨설팅 기업인 에베레스트 그룹의 니티쉬 미탈(Nitich Mittal) 부문장은 “생명과학 기업들은 데이터나 인공지능 기반의 비즈니스 모델을 이용해 신약 발견, R&D, 임상시험 등의 시스템을 개선해 환자 프로필의 진화, 다양한 의료 생태계의 융합, 그리고 새롭게 부상하는 치료 분야 등 변화에 부응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기업들은 새 도전에 따르는 리스크를 예측해줄 수 있는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에 대한 니즈가 크다. 때문에 생명과학 분야의 축적된 경험과 데이터 기반 솔루션을 결합한 에이콘 AI의 서비스는 생명과학 기업들에게 혁신적인 모델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타렉 셰리프(Tarek Sherif) 메디데이터 CEO 겸 대표이사는 “메디데이터는 ‘더 똑똑한 치료와 더 건강한 인류’를 비전으로 삼고 지난 20년간 임상시험 플랫폼, 데이터, 인공지능에 대한 전문성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에이콘 AI를 이끌어갈 신임 CIO와 함께 메디데이터는 생명과학 기업들에게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통찰을 제공하며 업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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