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비만 치료 전문의들 “비만 치료해 당뇨까지 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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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치료 전문의들 “비만 치료해 당뇨까지 잡자”

비만연구의사회 학술대회서 ‘비만-당뇨’ 연관 강연
기사입력 2019.03.25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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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비만연구의사회 김민정 회장(미하나클리닉 원장)은 “최근 비만수술이 수술이 건강보험 급여권으로 들어오면서 수술 전후 처치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돼, 개원가의 역할이 커졌다”며 “비만연구의사회가 이론적 강의부터 실제 치료 사례까지 교육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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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준 정책이사는 “비만연구의사회에서 사회공헌 차원에서 저소득층 비만 치료에 관심을 갖고 있는데, 올 해부터는 ‘비만을 치료해 당뇨까지 좋아지게 하자’는 내용의 캠페인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민정 회장 “비만도 질병이란 인식 홍보할 것”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비만 치료 전문의들이 비만 치료로 당뇨까지 관리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대국민 캠페인을 준비하고 있다.


대한비만연구의사회(비만연구의사회)는 지난 2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춘계학술대회에서 ‘비만을 멈춰 당뇨를 완치하자, 비만에서 당뇨병 전 단계나 당뇨병이 발생하는 기전’이란 제목의 강연을 준비했다.


이 강연을 맡은 좋은가정클리닉 이철진 원장은 “해외에는 평균적으로 국민의 8% 정도가 당뇨인구로 알려져 있는데 우리나라는 14%가 당뇨환자”라며 “비만으로 인한 당뇨에 동양인이 취약하다는 연구는 이미 보편화된 것으로, 기존 체중에서 10~15% 정도 감량하면 당뇨를 치료할 수 있다는 연구가 많이 나왔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당뇨가 치료될 수 있다는 사실은 비만 환자에게 강력한 동기부여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비만연구의사회는 ‘비만은 치료 가능한 질병’이란 슬로건으로 비만 치료가 당뇨 관리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한 대국민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다.


안상준 정책이사는 “비만연구의사회에서 사회공헌 차원에서 저소득층 비만 치료에 관심을 갖고 있는데, 올 해부터는 ‘비만을 치료해 당뇨까지 좋아지게 하자’는 내용의 캠페인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체 비만 환자 10명 중 8명을 치료하는 개원가 의사들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비만연구의사회는 비만 치료 초입 과정부터 최근 건강보험 급여권에 포함된 고도비만수술까지 배울 수 있는 춘계학술대회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김민정 회장(미하나클리닉 원장)은 “최근 비만수술이 수술이 건강보험 급여권으로 들어오면서 수술 전후 처치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돼, 개원가의 역할이 커졌다”며 “비만연구의사회가 이론적 강의부터 실제 치료 사례까지 교육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 비만이 질병이란 인식이 낮은데 이를 홍보하기 위한 사업을 계획 중"이라고 소개했다.


지난 24일 열린 춘계학술대회는 △비만 입문자 과정 △비만 고급 과정 △피부와 쁘디 △워크샵 등으로 세션을 나눠 진행됐고 1천여명의 의사들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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