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다국적 제약계 소식...사노피 ‘비바 테크놀로지 2019’ 참가 외(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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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 제약계 소식...사노피 ‘비바 테크놀로지 2019’ 참가 외(外)

기사입력 2019.03.05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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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비바 테크놀로지 2019’ 참가

전세계 스타트업에 협업 위한 챌린지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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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Sanofi)는 오는 5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비바 테크놀로지 2019’에 참가한다. 사진은 ‘비바 테크놀로지 2018’ 현장에 마련된 사노피 부스의 모습이다.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사노피는 오는 5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비바 테크놀로지 2019(Viva Technology 2019, 이하 ‘비바 테크 2019’)’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올해 네 번째를 맞는 ‘비바 테크’는 글로벌 기업과 전 세계 스타트업, 투자자 등이 한데 모여 협업 기회를 모색하는 프랑스 최대의 국제 스타트업 행사다. 작년에만 9천여 곳의 스타트업, 2천 명에 달하는 투자자, 10만여 명이 넘는 참관객을 동원했다. 


작년에는 국내의 여러 스타트업이 참가, 낭보를 전한 바 있다. 올해는 1만여 곳의 전 세계 스타트업과 투자자, IT리더 등이 모여 혁신(Innovation)을 현실화하는 밑그림을 그릴 것으로 보인다.


프랑스 파리에 본사를 둔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Sanofi)는 올해로 4년 연속 참가한다. 사노피는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위해 총 2개의 챌린지(Challenge, 주제)를 내고, 주제 별로 각각 5개와 3개의 세부 과제를 제시했다.


첫 번째 주제인 ‘건강한 삶의 동반자(A Health Journey Partner)’에서는 ▲임상시험 중 유효 생체신호 측정 기술 ▲구조화되지 않은 환자 데이터의 자동 비식별화 솔루션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의료정보 음성 제공 솔루션 ▲음성기술을 활용한 감기 및 알레르기 증상 감지 기술 ▲희귀질환 환자에 대한 진단 속도 향상, 환자 및 전문센터와의 매칭 속도 향상 기술의 5가지 세부과제가 있다. 두 번째 주제인 ‘아프리카에서의 혁신 가속화(Accelerating Innovation in Africa)’에서는 ▲성인 당뇨병 환자에의 진단 및 질환관리 기술 향상 ▲의료소외지역 내 의약품 접근성 개선 ▲연구 및 건강증진 목적의 건강데이터 활용 시 의사결정권자 지원책의 3가지 세부과제에 대해 오픈 이노베이션 차원에서 스타트업과 함께 해결해나가고자 한다.


작년에는 국내 헬스케어 스타트업이었던 스카이랩스를 ‘비바 테크’에 초청한 바 있으며, 올해도 해당 분야에 대한 솔루션을 가진 스타트업과 ‘비바 테크’를 통해 함께 기술을 발전시켜나가는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한 달 여 간의 서류 심사를 거쳐 ‘비바 테크’로 초청된 기업들은 사노피 최고 경영진 및 핵심 외부 이해관계자 앞에서 비즈니스 스피치와 전시 등을 진행하며, 이후 협업이 확정되면 ▲파트너십 가능성 모색을 위한 실무자와의 조율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 전략 수립을 위한 멘토링 ▲실제 사노피 내부 전문인력과의 파트너십 기회가 주어진다.



애브비 리산키주맙, CHMP서 중등도·중증 판상 건선 치료제 승인 권고

리산키주맙, 인터루킨-23 선택적 억제하는 인간화 면역글로불린 단클론 항체


애브비는 3월 1일,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에서 전신치료 대상자인 중등도에서 중증의 성인 판상 건선 환자 치료제로 인터루킨-23(IL-23) 억제제인 리산키주맙을 승인 권고했다고 밝혔다.


약물사용자문 위원회(CHMP)의 승인 권고는 중등도에서 중증 판상 건선 환자 2,0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4가지의 주요 3상 임상시험에 근거로 한다. ultIMMA-1, ultIMMa-2, IMMhance 그리고 IMMvent을 비롯한 4개의 임상연구에서 각각의 연구 설계에 따라 16주차부터 52주차까지 sPGA 0/1(Static Physicians Global Assessment), PASI 90(Psoriasis Area and Severity Index)으로 피부개선을 평가하였을 때 우스테키누맙, 아달리무맙 및 위약군에 비해 유의하게 높은 반응을 보여 공통된 1차 유효성 평가변수와 주요 2차 평가변수가 모두 충족됐다. 가장 빈번히 보고된 이상반응은 상기도감염으로, 환자 중 13%에서 발생하였다. 이상반응의 중증도는 대부분 경증 또는 중등도였다.


애브비의 부회장인 마이클 세버리노(Michael Severino) 박사는 “판상 건선은 환자에게 신체적, 정신적 그리고 사회적으로 매우 큰 부담이 되는 질환이다.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의 승인권고로 리산키주맙이 건선의 증상과 징후를 유의하게 감소시키며 환자의 삶의 질을 개선시키는 잠재력이 있다는 것을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 며, “리산키주맙은 임상시험에서 일관되게 높은 피부 개선율을 보였고, 우수한 유효성-안전성 프로파일도 보여주었다. 리산키주맙 사용 환자의 50% 이상이 1년 뒤 피부가 완벽하게 깨끗해 졌다. 이번 승인권고 결정은 중증의 피부 질환을 겪는 환자를 위한 혁신적인 치료제를 향한 애브비의 끊임없는 노력의 중요한 이정표이다.”라고 말했다.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의 승인권고는 아이슬란드, 리히텐슈타인 그리고 노르웨이를 포함한 유럽연합의 모든 회원국에 효력이 있는 결정을 담당하는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의 시판허가를 위한 과학적인 권고사항이 될 것이다. 집행위원회의 결정은 CHMP의 의견 발표 후 67일 이내에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화이자, “희귀질환 극복을 위해 7000마리 숨은 얼룩말을 찾아라!”

얼룩말 찾을 때마다 매칭펀드 조성, 7,000개 도달 시 NGO 단체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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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제약이 2월 28일 ‘세계 희귀질환의 날’을 맞아, 희귀질환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환자들의 조기 진단을 독려하는 ‘희귀질환 7000-숨은 얼룩말 찾기 캠페인’을 시작했다.

 

 

한국화이자제약이 2월 28일 ‘세계 희귀질환의 날’을 맞아, 희귀질환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환자들의 조기 진단을 독려하는 ‘희귀질환 7000-숨은 얼룩말 찾기 캠페인’을 시작했다.


‘희귀질환 7000 캠페인’은 전세계 7,000여 개의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을 응원하고 사회적 관심과 동참을 촉구하는 의미를 담아 한국화이자제약 희귀질환사업부가 2017년부터 운영해 온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희귀질환을 상징하는 얼룩말을 앞세워 응원메시지를 모았던 작년 캠페인에서 한 걸음 나아가 올해에는 ‘숨은 얼룩말 찾기’를 주제로 희귀질환 조기 진단의 중요성을 알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을 방문한 화이자 글로벌 희귀질환사업부 총괄 폴 레베스크(Paul Lévesque) 대표와 희귀질환사업부 IDM 지역 총괄 레다 기하(Reda Guiha) 대표를 비롯한 한국화이자 임직원들이 참여한 ‘숨은 얼룩말 찾기’ 사내행사와 함께 시작됐다. 


세계 희귀질환의 날 주간 동안 사내 곳곳에 숨겨진 얼룩말 상징물을 찾는 행사를 진행하는 한편, 프로그램에 참여한 임직원들을 ‘화이자 희귀질환 홍보대사’로 임명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를 통해 한국화이자제약은 전사 차원에서 진단이 어려운 희귀질환 환자들이 보다 신속히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조기 진단과 치료의 중요성에 대해 널리 알리고 동참하겠다는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해당 캠페인은 전국민 대상으로 확대해 희귀질환을 의미하는 얼룩말 상징물 7,000개를 모을 때까지 연중 지속적으로 진행되며, 얼룩말을 찾을 때마다 적립된 소정의 기금은 캠페인 목표가 달성되는 시점에 NGO 단체에 전달돼 희귀난치성 질환 아동 돕기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희귀질환 극복의 날이 있는 5월에는 희귀질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질환을 상징하는 ‘7,000번 얼룩말 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해당 버스 사진을 찍어 해시태그(#희귀질환7000 #숨은얼룩말찾기 #희귀질환극복의날)와 함께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주요 SNS에 게시하면 누구나 쉽게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한국화이자제약 희귀질환사업부를 총괄하는 조연진 상무는 “희귀질환은 질환의 특성상 일반 질환 대비 관련 정보와 전문가가 턱없이 부족해 증상을 자각하고도 확진을 받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며, 이 과정에서 환자와 가족들은 신체적, 정신적, 경제적 삼중고를 겪는 경우가 많다”며 “한국화이자제약은 혁신적인 희귀질환 치료제의 개발과 공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동시에, 환자들이 치료 적기를 놓치지 않도록 질환 극복과 인식 제고에도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다케다-캐리TV, 건강 동화 ‘왕할머니의 무지개’ 제작

어린이의 건강문해력 증진 위한 다섯 번째 건강 동화 ‘노화편’ 출간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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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할머니의 무지개’는 어린이들이 건강 정보를 정확히 이해하고 해석하는 능력인 ‘건강문해력’을 기르는데 도움을 주고자 발간한 한국다케다제약의 다섯 번째 건강 동화로, 노화를 주제로 삼았다.

 

 

한국다케다제약은 건강 동화책 노화편 ‘왕할머니의 무지개’ 출간을 기념해 (주)캐리소프트가 운영하는 어린이 유튜브 채널 '캐리TV 북스'와 손잡고 동화책 내용을 영상으로 제작했다고 밝혔다. 해당 영상은 지난 27일부터 캐리TV 북스의 유튜브 채널과 네이버 TV 등 인터넷, 모바일 플랫폼과 올레 TV와 Btv에서 시청 가능하다.


‘왕할머니의 무지개’는 어린이들이 건강 정보를 정확히 이해하고 해석하는 능력인 ‘건강문해력’을 기르는데 도움을 주고자 발간한 한국다케다제약의 다섯 번째 건강 동화로, 노화를 주제로 삼았다.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주제인 만큼 교육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어린이들에게 친근한 캐리TV 캐릭터 ‘엘리’가 등장해 노화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설명한다. 그래픽, 음향 효과 등 멀티미디어를 활용해 아이들의 흥미를 끌 수 있도록 제작했으며, 대한노인병학회 총무이사 임수 (분당서울대병원) 교수가 감수했다.


이번 영상은 주인공인 지은이와 왕할머니가 노화 증상에 대해 질문하고 답해 주면서 자연스럽게 노화를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노화 예방을 위한 건강 상식과 올바른 생활 습관을 정립할 수 있도록 노화예방을 위한 요리, 스트레칭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한국다케다제약 문희석 대표이사는 “한국다케다제약은 보다 건강한 삶과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의약품 혁신뿐 아니라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왔다. 특히 지난 2013년부터는 어린이가 미래 사회의 건강한 주역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건강 동화 시리즈를 출간하고 있다. 앞으로도 국민 건강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GSK, 신플로릭스 ‘10+ 심포지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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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는 지난 2월 25일부터 3일간 자사의 아기 전용 폐렴구균 백신, 신플로릭스의 ‘10+ 심포지엄(10+ Symposium)’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GSK는 지난 2월 25일부터 3일간 자사의 아기 전용 폐렴구균 백신, 신플로릭스의 ‘10+ 심포지엄(10+ Symposium)’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의 타이틀 ‘10+’는 올해 신플로릭스의 국내 출시 10년차를 기념함과 동시에, 신플로릭스가 보유한 10가지 혈청형(1, 4, 5, 6B, 7F, 9V, 14, 18C, 19F, 23F)에 대한 예방과 더불어 그 외 혈청형 19A와 6A에 의한 침습성 폐렴구균 질환 예방에도 유효성을 가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심포지엄은 25일 부산을 시작으로 서울, 대구 순으로 개최되었으며, 26일 서울에서 개최된 심포지엄은 GSK 온라인 세미나 플랫폼인 ‘웨비나(Webinar)’ 서비스를 통해 전국 6개 소도시에도 온라인 생중계 되었다.


연자로는 미래로병원 신종범 원장,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김기환 교수, GSK 글로벌 의학부 리더인 브루스 먼갈(Bruce Mungall) 박사가 참여해 ▲지난 10년 간 폐렴구균 백신이 일궈낸 성과를 비롯하여, 신플로릭스의 ▲침습성 폐렴구균 질환(IPD) 예방 효과와 ▲급성중이염 예방 효과에 대해 강연했다.


GSK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최근 업데이트 된 폐렴구균 백신 관련 WHO 포지션 페이퍼(Position paper)의 내용을 비롯, 여러 국가의 역학자료를 공유했다. WHO 포지션 페이퍼에 따르면, 전반적인 침습성 폐렴구균성 질환 부담(Overall Pneumococcal disease burden)에 미치는 영향(impact)에 대해 10가 백신과 13가 백신 간 차이가 있다는 근거는 불충분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GSK는 스웨덴에서 최근에 발표한 침습성 폐렴구균 질환 관련 연구를 소개했다. 이 연구에서도 전반적인 침습성 폐렴구균 질환(Overall IPD) 발병률은 두 백신을 사용한 지역 간 차이가 없는 것으로 확인이 됐다. 스웨덴은 지역별로 다른 백신을 사용하고 있어 두 백신 도입 이후 지역 간 질환 발병률의 변화를 비교해볼 수 있는 나라이다. 


한편, 스웨덴은 급성중이염 관련 연구(National observational study)도 발표했는데 폐렴구균 백신 도입 전후 10년간 급성중이염 관련 진단 및 시술의 변화를 관찰한 결과, 신플로릭스 접종 지역에서 급성중이염 관련 진단 및 고막 환기관 삽입술이 타 폐렴구균 백신 접종 지역 대비 더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GSK 마케팅 총괄 이규남 상무는 “신플로릭스는 2010년 첫 국내 출시된 이래 그 동안 영유아를 대상으로 폐렴구균 백신의 효과와 안전성을 꾸준히 입증해왔는데 올해 10살을 맞게 되어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며, “침습성 폐렴구균 질환 및 급성 중이염 예방에 우수한 효과를 보이는 신플로릭스가 앞으로 더 많은 국내 영유아들에게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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