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오늘의 날씨...서울·경기·강원·한파 지속, 아침 기온 영하 11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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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서울·경기·강원·한파 지속, 아침 기온 영하 11도

중부지방 모레까지 한파특보 이어져
기사입력 2019.02.08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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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강신문]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매우 추운날씨를 보이고 있다.


기상청은 “남부지방은 내일 아침 기온이 평년과 비슷한 분포를 보이면서 한파특보는 오늘 낮에 해소되겠다”며 “일부 중부내륙은 내일(9일)과 모레(10일) 아침 기온이 영하 12도 이하로 예상됨에 따라 한파특보가 이어지겠다”고 8일 오전 밝혔다.


오늘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경기 -10도 △강원 영서 -11도 △강원 영동 -4도 △충북 -7도 △충남 -8도 △경북 -7도 △경남 -2도 △전북 -8도 △전남 -7도 △제주 1도 등이다.


낮 최고 기온은 중부가 -1도~3도 남부가 2도~7도에 머물러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중부내륙의 기온은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고, 바람도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추운날씨를 보여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오늘과 내일, 모레까지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서울과 일부 경기도, 경상도, 전남동부에는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실효습도가 20~35%로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


실효습도는 목재 등의 건조도를 나타내는 지수로, 실효습도가 낮을수록 건조함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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