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2019년은 금석위개 의지 통한 신약개발의 해”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2019년은 금석위개 의지 통한 신약개발의 해”

김동연 신약조합 이사장, 2019 KDRA 신년 교례회서 밝혀
기사입력 2019.01.11 16:45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가로_사진.gif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김동연 이사장은 11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열린 ‘2019 KDRA 혁신 제약·바이오헬스산업 신년교례회’ 인사말을 통해 글로벌 신약 창출의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2019년을 금석위개(金石爲開)의 강한 의지를 통한 글로벌 신약 창출의 해로 선포합니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김동연 이사장은 11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열린 ‘2019 KDRA 혁신 제약·바이오헬스산업 신년교례회’ 인사말을 통해 글로벌 신약 창출의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 이사장은 “올해는 제약기업, 바이오벤처기업, 스타트업들이 협력해 글로벌 신약으로 승부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점차 글로벌 신약으로 도전하는 핵심기술들이 점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특히 이를 위해서는 신약개발을 통한 지속 성장으로 다국적 제약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정책제도의 기반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김 이사장은 “차세대 우리나라의 먹을거리가 이분야임이 확실 함에도 개발자금이 부족해 초기단계에서 해외 기업에 넘기는 사례가 많은 실정”이라며 “현재로서는 단시간에 신약개발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오픈이노베이션의 활성화”라고 말했다.


신약조합은 올해도 신약 연구개발의 민간 컨트롤타워로서 정부 부처별 연계성 사업이 추진과 기초 원천 연구를 통한 전임상·임상 파이프라인 구축 확대, 전주기 연구개발 과정의 출구전략 사업 강화, 다부처 신약개발 지원사업의 생산성 향상을 통해 업계 지원을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 이사장은 “우리나라 신약개발의 전주기 바이오 엑셀레이터 시스템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며 “우리도 신약기술수출은 물론, 신약 완제품으로 세계 시장의 진입장벽을 넘어 큰 부가가치를 창출할 때가 되었다. 바이오경제시대의 크고 작은 글로벌 신약개발 행진이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아울러 “정성을 다하면 화살로 돌이라도 뚫을 수 있다는 ‘금석위개’의 고사성어처럼 2019년에는 글로벌 신약개발의 미션을 꼭 성취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가로_사진.gif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미옥 차관도 신성장 동력인 제약·바이오산업에 대해 범부처 협력을 통해 체계적으로 지원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홍일표 위원장(자유한국당)은 제약·바이오산업이 우리 경제의 새로운 돌파구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홍 위원장은 “지난해 경제지표상, 수출 6천억 달러, 국민 1인당 GNP가 3만 달러를 넘는 등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지만, 축배 분위기는 없다. 그 만큼 경제상황이 쉽지 않다”며 “과거 주력 제조업인 자동차, 반도체, 조선, 철강 등 모두 어렵다.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하다. 바이오헬스 산업이 바로 그 분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한참 뛰는 선수의 발목을 잡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시장 선점에 아퍼 나갈 수 있도록 위원회에서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미옥 차관도 신성장 동력인 제약·바이오산업에 대해 범부처 협력을 통해 체계적으로 지원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문 차관은 “올해 신약개발 투자를 전년 대비 10% 증액한다”며 “연구부터 사업화까지 막힘없는 투자가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지원을 약속했다.

 

 

가로_사진.gif
11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열린 ‘2019 KDRA 혁신 제약·바이오헬스산업 신년교례회’ 참석자들이 떡케익을 자르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문미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 홍일표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 위원장 등 정·관계 인사를 비롯해,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 이승규 한국바이오협회 부회장 등 총 100여명의 인사가 참여했다.


<저작권자ⓒ현대건강신문 & h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현대건강신문 (http://www.hnews.kr| 발행일 : 1995년 6월 2
우)02577   서울시 동대문구 무학로 44길 4-9 101호 / 발행·편집 박현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여경남
대표전화 : 02-2242-0757 / 광고문의 : 02-2243-7997 |  health@hnews.kr
Copyright ⓒ 1995 hnews.kr All right reserved.
현대건강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