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생활의 달인, 안성 오이김밥 달인...꼬들꼬들한 오이절임 비법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생활의 달인, 안성 오이김밥 달인...꼬들꼬들한 오이절임 비법

기사입력 2018.12.17 21:24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가로_사진.gif
17일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연말을 맞아 은둔식달 잠행단과 제작진 그리고 맛 블로거 10인 함께 최고의 가게 10곳을 선정했다. ‘2018 10대 맛의 달인’에서 네 번째로 선정된 곳은 바로 안성 오이김밥 달인이다.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올 한해 ‘맛’ 하나로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했던 101명의 달인들. 상식을 뛰어넘는 특별한 비법으로 매회 놀라움을 선사했다.


17일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연말을 맞아 은둔식달 잠행단과 제작진 그리고 맛 블로거 10인 함께 최고의 가게 10곳을 선정했다. 


‘2018 10대 맛의 달인’에서 네 번째로 선정된 곳은 바로 안성 오이김밥 달인이다.


방송에 소개된 곳은 경기도 안성시 안성맞춤대로 1066의 ‘안성 두꺼비스낵’이다. 30년 전통의 이 김밥집에서 동네 어르신부터 아이들까지 입을 모아 찾는 메뉴는 바로 오이김밥이다.


너도나도 이 김밥을 찾는 이유는 안에 들어가는 꼬들꼬들한 식감의 오이절임 때문이다. 


남다른 풍미를 위해 쌀겨와 가다랑어포를 사용해 오이를 숙성하는가 하면 절인 오이의 짠맛을 제거하기 위해 비법육수를 사용한다. 


다름아닌 미역. 마른 미역 위에 절인 오이를 올리고, 그 위에 다시 마른미역을 올린 후 사골육수를 부어 짠맛을 제거하는 것. 이렇게 하면 오이는 감칠맛과 함께 구수함까지 느낄 수 있다. 특히 오이의 물기를 전혀 없이 꽉 짜주는 것이 꼬들꼬들한 오이절임의 비밀이다. 


거기에 함께 들어가는 밥조차도 범상치 않다. 밥물은 콩나물을 삶은 물을 이용하고 밥을 지을 때 옥수수를 함께 넣어 밥을 짓는 것. 이렇게 하면 은은한 단맛과 구수한 맛이 살아있다. 

<저작권자ⓒ현대건강신문 & h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현대건강신문 (http://www.hnews.kr| 발행일 : 1995년 6월 2
우)02577   서울시 동대문구 무학로 44길 4-9 101호 / 발행·편집 박현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여경남
대표전화 : 02-2242-0757 / 광고문의 : 02-2243-7997 |  health@hnews.kr
Copyright ⓒ 1995 hnews.kr All right reserved.
현대건강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