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사진] 15일 ‘제주 영리병원 저지’ 위한 촛불 타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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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5일 ‘제주 영리병원 저지’ 위한 촛불 타오른다

오후 6시 서울-제주 동시에 촛불집회 열려
기사입력 2018.12.12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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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병원 소속 6만4천명의 보건의료인이 속해 있는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노조)는 12일 서울 당산동 보건노조 사옥에서 ‘중집 지부장 연석회의’를 열고 “제주 영리병원 허가 철회와 영리병원을 허용한 법 개정을 위해 총력 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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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병원 소속 6만4천명의 보건의료인이 속해 있는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노조)는 12일 서울 당산동 보건노조 사옥에서 ‘중집 지부장 연석회의’를 열고 “제주 영리병원 허가 철회와 영리병원을 허용한 법 개정을 위해 총력 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전국의 병원 소속 6만4천명의 보건의료인이 속해 있는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노조)는 12일 서울 당산동 보건노조 사옥에서 ‘중집 지부장 연석회의’를 열고 “제주 영리병원 허가 철회와 영리병원을 허용한 법 개정을 위해 총력 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영리병원 저지 총력 투쟁’을 선포한 보건노조는 △12월 15일 오후 6시 ‘영리병원 저지를 위한 서울 세종문화회관 계단-제주 동시 촛불집회’ 개최 △노조가 있는 병원 로비를 중심으로 100만 서명운동, 피켓시위 진행 △1월 3일 제주도청 앞 보건노조 투쟁 선포식 등을 계획하고 있다.


보건노조 나순자 위원장은 “이윤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영리병원은 과잉 진료와 인건비 절감으로 수익을 만들 것”이라며 “실제 제주도에 영리병원이 만들어진 뒤 8개 경제자유구역까지 영리병원이 확대되면 우리나라 보건의료 체계는 급격한 의료비 상승에 직면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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