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바이오 업계 소식...휴젤 ‘보툴렉스’ 대만 시판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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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업계 소식...휴젤 ‘보툴렉스’ 대만 시판허가

기사입력 2018.12.04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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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보툴렉스, 국내 최초 대만 시판허가 '중화권 시장진출 교두보'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바이오 의약품 전문기업 휴젤㈜은 대만 위생복리부로부터 보툴리눔 톡신제제 '보툴렉스'의 시판허가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


휴젤은 국내 보툴리눔 톡신업체 최초로 대만에서 시판허가를 받았으며, 이번 허가로 본격적인 중화권 시장 진출의 길이 열리게 됐다.


휴젤은 지난 2015년부터 보툴렉스 임상1상에 착수한 지 3년 여 만에 대만 위생복리부로부터 판매허가 승인을 받게 됐다. 휴젤은 이르면 올해말 보툴렉스 출시를 통해 내년 1분기부터 본격적으로 판매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만은 동남아 화교 경제권 진출을 위한 거점 지역이라는 상징적인 의미를 가진 시장으로 보툴리눔 톡신 시장이 해마다 11% 이상 성장하고 있으며, 시장 규모는 아시아 상위 5개국 중 하나다. 또한 대만에서 판매 승인을 받은 해외업체는 엘러간, 멀츠, 입센 등 3곳에 불과해 메이드 인 코리아 '1호 제품'에 따른 시장선점 효과가 기대된다.


휴젤은 이번 대만 시판허가를 토대로 중국을 비롯한 중화권 전역으로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휴젤은 올초 중국 임상 3상시험을 종료했으며 내년 말 시판허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손지훈 휴젤 대표집행임원은 "이번 대만시장 진출은 글로벌 3대 빅마켓인 중국시장 진출을 가늠할 시험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출시 이후 3년 이내 시장점유율 30% 달성을 목표로 가능한 모든 자원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성태 부회장, 휴메딕스 주식 장내 매입

저평가된 주가 안정 도모 및 주주가치 제고 위해 결정 


㈜휴메딕스는 지주 회사인 ㈜휴온스글로벌의 윤성태 부회장이 최근 휴메딕스 주식 5,869주를 장내 매입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윤성태 부회장의 휴메딕스 지분율은 0.06% 증가한 0.35%가 되었다.


윤성태 부회장은 최근 한국 증시가 대내외적 변수들로 인해 시장 전반이 침체되면서 휴메딕스도 회사의 본질적인 가치에 비해 주가가 과도하게 하락함에 따라, 경영 실적이 호전되고 있는 휴메딕스의 기업 가치를 보존하고 주주가치 제고 및 저평가된 주가 안정 을 도모하고자 주식 취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휴메딕스는 히알루론산 필러 ‘엘라비에 프리미어’와 관절염치료제를 중심으로 매출과 수익이 모두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지난 11월에 스페인 ‘세스더마’社와 필러 생산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하는 등 기술 가치를 인정 받고 있다. 화장품 사업 부문도 고순도 히알루론산의 저자극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더마 엘라비에’의 신제품들이 인기를 모으며 판매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지방 에스테틱 사업부 출범을 통해 전국으로 영업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으며, PDRN주사제 ‘리비탈렉스 주’를 출시해 재생 의학 시장에 진출하는 등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울러, 1회 제형 골관절염 치료제 ‘휴미아주’도 내년 출시를 앞두고 있는 등 다양한 성장 모멘텀을 확보한 상태이다.


휴온스글로벌 윤성태 부회장은 “휴메딕스의 현재 기업 가치 및 미래 성장 가치에 비해 외부적 요인에 의해 주가가 저평가되었다고 판단된다. 휴메딕스는 주력 사업인 필러와 관절염치료제를 중심으로 경영 실적이 호전되고 있으며, 에스테틱 사업 확대, 재생의학 시장 진출, 자회사 파나시의 의료기기 사업 호조세 등 다양한 성장 모멘텀들을 확보하고 있는 만큼, 이번 주식 매입이 주주들의 기업에 대한 신뢰를 상승시키고 주주가치 제고 에도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동구바이오제약, 베트남 식약청장 향남공장 방문

베트남 제약단지 설립 지원 및 해외사업 확대


동구바이오제약은지난 30일 베트남 식약청장 및 정책실무자 등이 향남공장에 방문하여 동사의 선진 제약 설비 및 운영시스템 등을 견학했다고 밝혔다.


베트남 정부의 의약품 입찰등급에서 한국의 2등급 지속유지 확정에 따라 본격적으로 양국의 교류협력 사업이 증진되는 과정의 일환으로 진행된 금번 방문은 베트남 식약청장을 비롯해 정부관계자 및 FLC Vietnam 소속 임원 등이 함께 하며 선진 제약 시스템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날 동구바이오제약공장에서는 FLC Vietnam의 Dang Tat Thang 대표와 조용준 동구바이오제약 대표이사가 참석해 베트남 제약산업 발전을 위한 포괄적 협력 및 제약단지 설립과 관련하여 MOU를 체결하였다. FLC Vietnam은 베트남 식약청이 의욕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베트남 제약공단의 조성을 맡고 있는 공식 지정 건설업체이다.


양사는 한국제약단지 모델을 바탕으로 베트남 제약공단 설립을 위한 설비, 기술, 정책,운영 사례 등을 공유하여 성공적인 베트남 제약공단 설립을 추진하고, 상호 투자 및 관계 증진 등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동구바이오제약 관계자는 “최근 홍콩에서 개최된 코스모프로프 박람회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화장품, 제약분야에서 자사 제품을 비롯한 한국산 제품의 관심이 증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회사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베트남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이번 MOU를 통하여 자사의 첨단 제조 시스템 및 독보적인 기술력을 전파하고, 기존 수출 제품 이외에 품목 확대를 통해 베트남 시장을 공략하는 기회가 되게 할 것”이라고 전했다




휴온스, KPGA와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 기부금 전달

사단법인 ‘위스타트’ 통해 소외 계층을 위한 기부금 1,500만원 지원


㈜휴온스글로벌의 자회사 ㈜휴온스가 3일 서울 중구 서소문로에 위치한 사단법인 위스타트에서 휴온스글로벌 윤성태 부회장과 KPGA 코리안투어 선수회 대표 김형태 프로가 참석한 가운데, 소외 계층을 위한 기부금 1,5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 9월에 열린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 대회 출전 선수들의 상금 3%를 모아 조성된 것으로, 기부금 전액은 사단법인 위스타트를 통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의미 있게 사용될 예정이다.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은 국내 최초의 프로암 정규 대회로, 박찬호·이승엽· 우지원 등 스포츠 스타들을 비롯해 이정진·김성수·오지호 등 유명 연예인들과 프로 골프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됐다.


휴온스와 한국프로골프협회(KPGA)는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 대회를 국내 골프 산업의 발전 및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고자 함께 뜻을 모았으며, 본 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에 이어 이번 기부금 전달로 결실을 맺었다.


휴온스글로벌 윤성태 부회장은 “KPGA 코리안투어 선수들과 함께 경쟁이 전부가 아닌, 골프의 진정한 스포츠 정신을 되새기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개최될 3번의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에서도 나눔은 지속될 것이며, 우리 휴온스도 글로벌 토탈 헬스케어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해나가겠다”고 전했다.


KPGA 코리안투어 선수들을 대표해 기금 전달식에 참석한 김형태 프로는 “선수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되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램이다. 이 같은 소중한 기회를 만들어준 휴온스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KPGA 코리안투어 선수들은 골프를 통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위스타트는 국내 저소득층 어린이들이 미래의 희망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아동의 건강, 교육, 복지를 위해 맞춤형 지원활동을 펼치는 비영리단체로, 2004년 중앙일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어린이 재단을 비롯해 약 50여개 민간 단체가 뜻을 모아 출범했다.


위스타트 신동재 사무총장은 “기부에 뜻을 모아준 휴온스와 KPGA 코리안투어 선수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 기부금으로 어린이들이 활짝 웃을 수 있는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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