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신풍제약, 말라리아 치료제 ‘피라맥스’ 호재 잇따라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신풍제약, 말라리아 치료제 ‘피라맥스’ 호재 잇따라

미 FDA 희귀의약품 지정에 이어 나이지리아 수출 본 계약 체결
기사입력 2018.10.02 14:30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메인뉴스.gif
신풍제약 말라리아 치료제 '피라맥스'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신풍제약이 개발한 말라리아 치료제 ‘피라맥스’가 지난해 WHO의 필수의약품 모델 리스트’에 등재된 이후 호재가 잇따르고 있다.


신풍제약이 미국 FDA(식품의약국)로부터 말라리아 치료제 ‘피라맥스’에 대한 희귀의약품 지정을 승인 받은데 이어 10월부터 나이지리아 현지에 본격 공급 계약을 체결한 것이다.


2일 신풍제약은 미국 FDA(식품의약국)로부터 말라리아 치료제 ‘피라맥스’에 대한 희귀의약품 지정을 승인 받았다고 밝혔다.


FDA의 희귀의약품 지정(ODD·Orphan Drug Designation)은 희귀난치성 질병의 치료제 개발 및 허가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될 경우, 개발자에게는 원활한 임상시험 진행을 위한 임상시험 승인 및 허가 기간 단축, 전문의약품 허가 신청비용 면제, 세금감면 등의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신풍제약의 한 관계자는 ‘피라맥스의 FDA 등록을 위해 7월 19일, 희귀의약품지정 신청서를 FDA에 제출하여 9월 27일(현지시간) FDA 홈페이지를 통해 희귀약(ODD)으로 지정 승인됐다’면서 ‘희귀의약품 지정 승인은 현 시점에서 판매 및 공급에 대한 승인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면서 ‘특히 이번 희귀의약품 지정승인을 통해 피라맥스의 FDA등록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신풍제약은 지난 9월 중 말라리아 치료제 ‘피라맥스’를 아프리카 나이지리아 제약 유통사인 도비지아(DOVIZIA)와 3년 4개월간의 비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수출 계약금액은 62억원(556만달러)으로 아프리카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나이지리아 사적 시장에 수출되어 10월부터 현지 공급이 가능해진다. 


나이지리아는 2018년 신풍제약이 피라맥스를 런칭 한 8번째 아프리카 국가이며 상업적인 확대를 시작으로 한국 제약기업으로서 세계 공공 보건 발전에 기여할 수 있게 되었다 .

<저작권자ⓒ현대건강신문 & h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현대건강신문 (http://www.hnews.kr| 발행일 : 1995년 6월 2
우)02577   서울시 동대문구 무학로 44길 4-9 101호 / 발행·편집 박현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여경남
대표전화 : 02-2242-0757 / 광고문의 : 02-2243-7997 |  health@hnews.kr
Copyright ⓒ 1995 hnews.kr All right reserved.
현대건강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