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중국산 ‘발사르탄’ 사태로, 국내 제약사들 연간 330억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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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발사르탄’ 사태로, 국내 제약사들 연간 330억원 피해

한국아이큐비아, 10일 현재 판매정지 의약품 연간 판매규모 약 333억원
기사입력 2018.07.11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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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발암물질 함유가 우려되는 ‘발사르탄’을 사용,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잠정 판매를 중지한 고혈압 치료제 115개 품목을 처방받은 환자는 무료로 재처방받을 수 있게 된다.

하지만, 고혈압치료제 시장에 커다란 혼란을 안겨준 중국 ‘제지앙화하이’사의 발사르탄 원료사용으로 인한 제약사의 직접 피해 규모는 연간 330억원 가량될 것으로 추정된다.

한국아이큐비아 ‘National Sales Audit’ 자료에 따르면 10일 현재 판매정지에서 추가로 제외된 광동제약 엑스브이정 등을 뺀 나머지 의약품의 연간 판매규모는 약 333억원 규모로 조사됐다.

이 중 한국콜마의 하이포지, 대한뉴팜의 엔피포지, 삼익제약의 카덴자가 각각 33.4억원, 22.9억원, 22.8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앞선 세 제품을 제외한 판매중지 의약품의 경우 연간 매출이 10억원 미만으로 제약사가 안게 될 직접적인 피해액은 다소 적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발사르탄 성분의 시장규모는 연간 2천9백억원 규모이며, 이중 발사르탄 단일제는 5백억원, 발사르탄 복합제(발사르탄+CCB 또는 이뇨제 등)는 2천4백억원 규모다.

발사르탄의 오리지널 제품인 한국 노바티스의 디오반 및 엑스포지는 지난해 9백2십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약 32%의 시장 점유율을 보였다.

국내 항고혈압 약물 시장은 년간 1조 2천억원 규모로 추정되며, 이중 발사르탄이 포함된 ARB-Ⅱ 길항제 (Angiotensin-Ⅱ antagonist) 시장 규모는 8천9백억원 규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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