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두경부암 치료제 ‘얼비툭스’ 2022년까지 위험분담계약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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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경부암 치료제 ‘얼비툭스’ 2022년까지 위험분담계약 연장

기사입력 2018.06.11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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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그 동안 위험분담계약을 통해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되었던 머크의 직·결장암 및 두경부암 치료제 ‘얼비툭스’에 대한 계약이 연장됐다.

지난 8일 열린 건정심에서는 ‘얼비툭스’에 대한 위험분담계약 재계약 여부에 대해서 심의·의결했다.

얼비툭스는 지난 2014년 3월부터 위험분담계약 중 환급형으로 건강보험 급여를 적용 받을 수 있었다. 

위험분담계약은 4년 간 건강보험 적용을 원칙으로 하며, 계약 종료 1년 전부터 재계약을 위한 평가 및 국민건강보험공단과의 협상 등을 실시하게 된다.

재협상 대상은 대체 가능하거나 치료적 위치가 동등한 제품·치료법이 없으며, 생존을 위협할 정도의 심각한 질환에 사용하는 항암제·희귀질환 치료제 등이다.

얼비툭스는 관련 규정 등에 따라 위험분담계약 재협상 대상에 해당하는 것으로 평가 받아,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재계약 협상 등을 실시했다.

또한 이번 위험분담 재계약 협상시에는 환자에 대한 안정적인 의약품 공급 등 환자보호 방안 등도 계약서에 반영했다.

보건복지부는 ‘약제 급여 목록 및 급여 상한금액표’ 고시를 개정해 얼비툭스주의 건강보험 적용이 2022년 6월까지 연장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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