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야외 활동 시 반드시 챙겨야할 ‘비상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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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활동 시 반드시 챙겨야할 ‘비상약’은?

기사입력 2018.06.05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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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캠핑 인구 500만 시대, 갑작스러운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캠핑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대부분이 그렇듯 설레고 가벼운 마음을 안고 집 밖으로 나서지만, 야외 활동인 만큼 예상치 못하게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한 대비도 간과해서는 안 된다.
 
특히, 야외 관광지는 필요한 비상약을 쉽게 구할 수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가족과의 즐거운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다면 기본적으로 벌레물림, 상처, 소화불량 관련 비상약품 정도는 꼭 챙기는 것이 좋다.
 
산행이나 풀숲이 우거진 곳으로 야외 활동을 떠난다면 벌레물림을 방지하기 위한 모기 기피제 혹은 벌레물림 치료제가 필수다. 모기나 진드기 등은 심각할 경우 일본 뇌염을 비롯해 각종 해충 매개 감염병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한 번 사용으로 최대 6시간 지속 ‘마이키파 엑스트라파워’
6개월 영아부터 누구나 사용 가능한‘미스트’와 피부에 직접 발라 깔끔한 ‘롤온’

국내 판매 1위 살충제 브랜드 홈키파·홈매트가 한 번 사용으로 최대 6시간까지 기피 효과가 지속되는 아웃도어용 모기기피제 ‘마이키파 엑스트라파워’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마이키파 엑스트라파워’는 캠핑이나 등산, 각종 페스티벌 등 활동 시간이 긴 아웃도어나 레저스포츠를 즐길 때 적합한 제품으로, 기존의 자사 모기기피제인 ‘마이키파 마일드케어’보다 3배 향상된 지속력을 자랑한다.

또, 모기와 진드기 기피에 효과적으로 알려진 이카리딘과 DEET를 각각의 주성분으로 함유한 식약처 허가 의약외품이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기내 반입이 가능한 사이즈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말라리아나 뎅기열 등 모기와 진드기로 인한 감염병을 간편하게 예방할 수 있다.

제품은 미스트와 롤온 두 가지 타입으로 구성됐다. 마이키파 엑스트라파워 미스트는 6개월 이상 영아부터 어른까지 피부와 옷 위까지 가볍게 뿌려서 사용하는 제품이다. 알코올 성분 대신 물을 사용해 피부에 자극적이지 않고 사용감이 산뜻하며, 100mL 용량으로 온 가족이 여유 있게 사용할 수 있다.

벌레물림 치료제 '버물리'...스프레이, 롤온 등 다양한 타입으로 출시
 
현대약품의 ‘버물리’는 1997년 출시된 이래 20여 년간 소비자들에게 벌레물림 치료제로써 사랑 받아 온 제품이다. 스프레이, 롤온 등 다양한 타입으로 출시돼 약효나 취향에 따라 사용할 수 있다.
 
그 중 '버물이카리딘케어액'은 모기나 진드기의 더듬이 감각털을 자극해 먹이를 감지하지 못하도록 하는 천연 성분인 ‘이카리딘’을 함유해 벌레물림 예방에 효과적이다.
 
또한 부작용의 우려가 있는 디에틸톨루아미드(DEET)가 전혀 들어있지 않아 피부가 약한 성인이나 아이들까지 모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스프레이 타입으로 사용하기에도 간편하다.
 
벌레물림 치료제로는 롤온 타입의 ‘둥근머리버물리겔’이 있다. 가려움 해소와 벌레에 물려 생기는 부기 등의 증상에 효과적이다. 겔 형태에 둥근머리 용기를 적용해 약품이 잘 흐르지 않고 흡수도 빨라 신속하게 증상을 완화시켜 준다.
 

상처 치료제와 소화제도 챙겨야

넘어지거나 주변에 긁혀 상처가 나는 경우에 대비해 빠르게 치료할 수 있는 상처 치료제를 챙기는 것도 중요하다. 상처가 났을 경우 그대로 방치하면 피부에 보기 싫은 흉터가 남거나, 자칫 흉터에 세균이 침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동화약품의 ‘부채표후시딘’ 연고는 피부 감염증을 일으키는 포도상구균, 연쇄구균에 강력한 살균효과를 나타내는 퓨시드산나트륨을 주성분으로 한 제품이다. 스테로이드성분이 함유되어 있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항균력도 탁월해 상처부위를 빨리 아물게 한다.
 
한국먼디파마에서 최근 새롭게 내놓은 ‘메디폼듀얼액션’은 소독과 보호가 동시에 필요한 감염 상처에 사용 가능한 제품이다. 폼 타입의 도톰한 습윤밴드로 상처 치유에 도움이 되는 습윤환경을 조성해주며 폼에 포함된 포비돈 요오드 성분이 상처면으로 방출돼 항균작용을 일으킨다.
 
과식이나 급한 식사로 인한 갑작스러운 소화불량이나 복통을 일으킬 경우를 대비해 소화제를 챙기는 것도 좋다.
 
대웅제약의 ‘베아제’는 위에서 한 번, 장에서 한 번, 총 2단계에 걸쳐 작용하는 소화제다. 자체 개발한 정제특허인 다중혼합형 정제로 국내 최초 임상으로 약효를 인정 받았으며, 가스제거 성분인 시메치콘이 함유돼 배에 가스가 차 속이 더부룩하고 답답한 증상에 효과적이다.
 
동아제약의 ‘베나치오’는 각종 생약 추출물을 주성분으로 하고 있는 액상소화제로 식욕부진, 상 복부 팽만감, 소화불량, 과식, 체함, 구역, 구토 등의 소화불량 증상을 개선해 주는 제품이다. 휴대하기 좋은 20ml 제품과 가루나 알약형태의 소화제와 함께 복용하기 좋은 75ml 두 가지 제품으로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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