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말말말] 김용익 건보공단 이사장 "직장인 건강관리 위해 복지부-고용부 협조 잘 돼야"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말말말] 김용익 건보공단 이사장 "직장인 건강관리 위해 복지부-고용부 협조 잘 돼야"

직장인 건강관리 토론회서 양 부처 협력 필요성 강조
기사입력 2018.05.09 13:02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가로_사진2.gif▲ 국민건강보험공단 김용익 이사장(오른쪽)은 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직장 건강관리 토론회에 참석해 직장인들의 건강관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 보건복지부와 고용노동부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가로_사진.gif▲ 토론회에 참석한 원혜영 의원(오른쪽)은 일회성 건강검진이 아닌 지속적인 관리가 직장인 건강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 김용익 이사장은 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직장 건강관리 토론회에 참석해 직장인들의 건강관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 보건복지부와 고용노동부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용익 이사장은 "평생 건강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지역과 직장 양대 축으로 건강관리가 이뤄져야 하지만 직장 건강관리 체계가 잘 돌아가지 않고 있어 심각하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고용노동부가 하고 있는 보건활동은 생산직 위주로 돼 있어 전문직이 많은 현 상황과 다르다"며 "직장 건강관리 컨텐츠 마련을 위해 양 부처의 협력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토론회에 참석한 원혜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일회성 건강검진이 아닌 지속적인 관리가 직장인 건강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원 의원은 "내 경우도 2년에 한 번 건강검진을 받고 끝"이라며 "국가의 많은 예산이 들어가는 검진의 효력을 극대화하기 위해라도 단발성이 아닌 지속적인 건강 수치 정리와 평가 이후 지침 제시가 이뤄지면 국가의 신뢰도까지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가 지난 2017년 '직원 건강관리'를 주제로 대국민 인식조사를 실시한 결과 두 번째로 많은 응답자들이 '형식적 건강 검진이 아닌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저작권자ⓒ현대건강신문 & h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현대건강신문 (http://www.hnews.kr| 발행일 : 1995년 6월 2
우)02577   서울시 동대문구 무학로 44길 4-9 101호
대표전화 : 02-2242-0757 / 광고문의 : 02-2243-7997 |  health@hnews.kr
Copyright ⓒ 1995 hnews.kr All right reserved.
현대건강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