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한설희 건국대의무부총장 “앞으로 시니어친화병원 대세될 것”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한설희 건국대의무부총장 “앞으로 시니어친화병원 대세될 것”

신경외과 전문의 한설희 의무부총장 “병원 찾는 100세 노인 점점 증가”
기사입력 2018.02.09 15:51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세로_사진.gif▲ 한설희 건국대 의무부총장(신경외과 교수)은 9일 건국대의생명연구동에서 열린 ‘시니어친화병원 심포지엄’에서 인구 고령화로 인해 앞으로 노인들이 가장 많은 환자군을 형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내게 진료 받는 환자 중에 102세 할머니가 있다. 점점 고령 노인 환자가 늘고 있어 앞으로 시니어친화병원이 대세가 될 것으로 본다”

한설희 건국대 의무부총장(신경외과 교수)은 9일 건국대의생명연구동에서 열린 ‘시니어친화병원 심포지엄’에서 인구 고령화로 인해 앞으로 노인들이 가장 많은 환자군을 형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경외과 진료를 하고 있는 한 의무부총장은 “기존에는 90세 이상 노인들이 병원을 찾는 일이 드물었는데 앞으로는 늘어날 것”이라며 “(건국대)병원도 개원 당시보다 노인들의 숫자가 굉장히 많이 늘어, 결국 나중에 병원 환자 대부분이 노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3년째 시니어친화병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건국대병원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그 동안 사업을 평가하고 새롭게 도입할 내용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한 의무부총장은 “우리 병원이 시니어 맞춤 의료를 먼저 시작했고 선도 주자가 외롭지만 표준이 될 수 있다”며 “우리나라 시니어 의료의 표준을 만들어간다는 생각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 동안 여러 사업을 진행하며 조금씩 노인 환자들의 편의성을 높여가고 있다”며 “앞으로 노인들이 병원을 찾을 때 불편한 점을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격려사를 위해 참석한 건국대병원 황대용 원장(대장항문외과 교수)은 “취임 이후 내과 외과라는 이름보다 21번, 22번 등으로 알기 쉬운 병원 언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시니어친화병원도 그 선상에 있다고 보인다”고 말했다.

시니어친화병원이 되기 위해 더 많은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한 황 원장은 “노인 환자들은 대학병원의 여러 과정들이 여전히 불편해, 시니어 프렌들리(Senior Friendly 노인 친화) 병원으로 가기 위한 다양한 시도가 필요하다”며 “이런 자리에는 정부 당국자들도 참석해 노인 의료체계에 대한 공동 논의를 진행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 건국대병원 가정의학과 최재경 교수는 “한국형 시니어친화병원을 만들기 위해 2년간 연구하고 최근 1년부터 병원 임상에 적용하고 있다”며 “입퇴원 노인 환자들을 대상으로 ▲요실금 ▲치매 ▲섬망 ▲연하곤란 ▲영양불량 ▲다약제 복용 등 10개 항목에 대한 조사해 노인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저작권자ⓒ현대건강신문 & h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top
www.jeilnews.kr www.jeilnews.kr www.jeilnews.kr www.jeilnews.kr www.jeilnews.kr www.jeilnews.kr www.jeilnews.kr www.jeilnews.kr www.jeilnews.kr www.jeilnews.kr www.jeilnews.kr www.jeilnews.kr www.jeilnews.kr www.jeilnews.kr www.jeilnews.kr www.jeilnews.kr www.jeilnews.kr www.jeilnews.kr www.jeilnews.kr www.jeilnews.kr www.jeilnews.kr www.jeilnews.kr www.jeilnews.kr www.jeilnews.kr www.jeilnews.kr www.jeilnews.kr www.jeilnews.kr www.jeilnews.kr www.jeilnews.kr www.hnews.kr www.hnews.kr www.hnews.kr www.hnews.kr www.hnews.kr www.hnews.kr www.hnews.kr www.hnews.kr www.hnews.kr www.hnews.kr www.hnews.kr www.hnews.kr www.hnews.kr www.hnews.kr www.hnews.kr www.hnews.kr www.hnews.kr www.hnews.kr www.hnews.kr www.hnews.kr www.hnews.kr www.hnews.kr www.hnews.kr www.hnews.kr www.hnews.kr www.hnews.kr www.hnews.kr www.hnews.kr www.h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