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전문의 위한 외과술기 연수강좌’ 14일 충북 오송서 열려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전문의 위한 외과술기 연수강좌’ 14일 충북 오송서 열려

박해린 회장 “평소 접하기 힘들었던 술기 교육 진행”
기사입력 2018.01.12 10:10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가로_사진.gif▲ 대한외과학회 산하 대한외과술기연구회는 오는 14일(일) ‘2018 전문의를 위한 외과술기 연수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2016년 열린 전공의 술기 교육 모습.
 

[현대건강신문] 대한외과학회 산하 대한외과술기연구회(회장 박해린)는 오는 14일(일) ‘2018 전문의를 위한 외과술기 연수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충북 오송 메드트로닉 이노베이션 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연수강좌는 외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post graduate 코스의 일환으로 위 및 대장 내시경, 복강경수술, 초음파검사 등 총 3가지 코스로 진행되며 강사진에 각 대학병원의 유명교수들이 대거 참여한다.

세부적으로 내시경 코스에서는 모형을 이용한 위-대장내시경 과정이 있으며 돼지를 이용한 내시경 점막절제술(ESD 코스)도 시행된다. 복강경 코스에서는 단일공 복강경 담낭 절제술, 복강경 탈장수술 등 최신의 술기 교육을 진행하게된다. 초음파 코스는 실제 사람을 대상으로 복부-유방-혈관 초음파를 시행하게 된다.

박해린 회장(강남차병원 외과 교수)은 “이번 연수강좌는 외과전문의들에게 그동안 접하기 쉽지 않았던 술기들을 교육받을 기회를 제공함으로서 한 차원 높은 진료를 가능하게 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또한 이것을 통해 외과술기연구회의 교수들과 젊은 외과의사들과의 학문적 교류 및 파트너쉽을 나눌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외과술기연구회는 지난 2009년 대한외과학회 산하 연구회로 출범하여 2010년부터 ‘전공의 연수강좌 술기교육’을 전담해왔다. 이 교육을 통해 외과의로서 필수 교육인 수술 술기뿐 아니라, 위-대장내시경, 복부-유방-혈관 초음파 등 각 병원에서 교육받기 어렵지만 반드시 갖추어야 할 술기들을 교육하고 있다. 

10여년의 노하우가 축적된 대한외과술기연구회의 전공의 술기교육은 국내 최고 수준의 교육 시스템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부터는 기존 전공의 술기교육 이외에도 수술 술기의 개발, 표준화 및 평가, 술기 교육법의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우리나라 외과 전공의들은 4년 동안 8회의 전공의 술기교육 코스를 이수해야 전문의 자격 취득을 할 수 있다.
<저작권자ⓒ현대건강신문 & h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현대건강신문 (http://www.hnews.kr| 발행일 : 1995년 6월 2
우)02577   서울시 동대문구 무학로 44길 4-9 101호 / 발행·편집 박현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여경남
대표전화 : 02-2242-0757 / 광고문의 : 02-2243-7997 |  health@hnews.kr
Copyright ⓒ 1995 hnews.kr All right reserved.
현대건강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