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가을 모기 극성...천연 모기퇴치제 비자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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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모기 극성...천연 모기퇴치제 비자나무

국립생물자원관, 조상들의 생물 활용 설명서 ‘옛이야기 속 고마운 생물들’ 발간
기사입력 2017.10.12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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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뉴스.gif▲ 국립생물자원관이 발간한 '옛이야기 속 고마운 생물들'에 소개된 비자나무.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가을철 모기가 극성을 부리면서 밤 잠을 설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모기기피제도 없었던 조상들은 어떻게 모기를 퇴치했을까?

조상들은 모기퇴치에 비자나무를 활용했다. 나무줄기나 잎을 불에 그슬려 모기를 쫓는 천연 모기향으로 활용한 것이다. 또한 동의보감에 보면 비자나무 열매를 하루 7알씩 7일을 먹으면 촌충이 사라진다고 나온다. 이처럼 조상들의 생물자원 활용 지혜를 알 수 있는 책이 발간됐다.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조상들의 생물자원 활용 지혜를 읽기 쉽게 풀어 쓴 ‘옛이야기 속 고마운 생물들’을 개관 10주년을 기념해 발간했다고 밝혔다. 
‘옛이야기 속 고마운 생물들’은 생활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생물자원 26종에 대한 선조들의 활용 이야기를 담았다.

천연 모기퇴치제로 이용된 비자나무, 사랑의 전령사 역할을 한 은행나무 열매 등 식물 14종과 고깃배를 삼켰다는 고래, 독특한 맛과 향의 홍어 등 동물 12종의 다채로운 이야기가 실려 있다.

한자로 쓰여 있어 어렵게만 느껴졌던 고문헌 속 생물자원 이야기를 세밀화, 사진, 삽화 등을 곁들여 이해를 돕는다.

백운석 국립생물자원관장은 “때로는 먹거리로, 때로는 약으로 사용해온 우리 조상들의 생물자원 활용 지혜를 통해 사라져가는 생물자원과 전통지식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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