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아스트라제네카 면역항암제 ‘임핀지’, 비소세포폐암 임상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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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 면역항암제 ‘임핀지’, 비소세포폐암 임상 성공

기사입력 2017.05.19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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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아스트라제네카와 글로벌 바이오 연구개발부문 자회사 메드이뮨은 표준치료법인 항암방사선 병용 치료에 질환이 진행되지 않은 수술이 불가능한 3기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유지 요법으로 임핀지(성분명 더발루맙)의 3상 임상인 ‘PACIFIC 연구’의 긍정적인 결과를 발표했다.
 
독립적 자료 모니터링 위원회(IDMC)가 실시한 중간분석 결과, 임핀지는 위약군 대비 무진행 생존기간(PFS)의 유의한 향상을 보여 1차 평가 변수를 이미 충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임핀지는 이번 PACIFIC 연구에서 긍정적인 유익성 위해성 프로파일을 보여주었으며, 또 다른 1차 평가 변수 중 하나인 전체 생존기간(OS)도 앞으로 함께 평가될 예정이다. 자세한 PACIFIC 초기 연구결과는 향후 학술대회를 통해 발표될 계획이다.
 
PACIFIC 임상에 주도적으로 참여한 연세암병원 폐암센터 종양내과 조병철 교수는 “임핀지는 이번 글로벌 임상 연구는 물론 임핀지의 1상과 2상 임상 시험인 Study 1108에서도 일관된 효과와 안전성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이번 PACIFIC 임상연구 중간분석 결과 발표를 통해 임핀지의 효과를 보여줄 수 있는 임상적 데이터를 확보했다”며, “이번 연구 결과가 재발이 흔한 3기 폐암이 더 이상 두려운 질환이 아닌, 치료가 가능한 질환으로 자리매김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리즈 채트윈(Liz Chatwin) 대표는 “임핀지는 절제불가능한 국소진행성 비소세포폐암 영역에서 우수한 무진행 생존기간을 보인 첫번째 면역항암제이다”며, “이번 연구결과는 미충족 니즈가 있는 폐암환자들에게 아스트라제네카의 장기적인 헌신과 투지를 보여준다”고 밝혔다.
 
비소세포폐암 발생 환자의 약 1/3이 3기 폐암으로 진단되는데, 2016년 기준 G7국가 내 환자수는 1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이들 환자의 절반가량은 수술적인 치료가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예후가 좋지 않아 장기 생존율이 매우 낮은 편이다. 아스트라제네카는 현재 임핀지의 PACIFIC 임상 외에도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1차 치료를 위한 임핀지 단독요법 3상 임상(MYSTIC 연구, PEARL 연구)을 진행 중이며, 3상 임상 MYSTIC, NEPTUNE 및 POSEIDON 연구 에서 CTLA-4 표적 면역관문억제제인 트레멜리무맙과의 병용요법 가능성도 검증 중이다.
 
한편, 최근 아스트라제네카는 미 FDA로부터 이전 치료 경험이 있는 진행성 방광암 환자의 치료제로서 임핀지의 사용에 대한 가속 승인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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