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장애인의 날 맞아 광화문서 차별철폐 결의대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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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날 맞아 광화문서 차별철폐 결의대회 열려

장애등급제·부양의무제·수용시설 폐지 주장
기사입력 2017.04.20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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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_사진.gif▲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 소속 회원이 지난 15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3대 적폐 집중 선전’을 진행하고 있다.
 

[현대건강신문]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20일 오후 3시부터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차별철폐 투쟁결의대회를 가진다.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이하 420공투단)은 정부가 정한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이 장애인의 수많은 차별과 억압을 은폐시키는 날로 기능하기에 이를 단호히 거부하고, 모든 차별에 맞서 함께 싸워나가는 ‘장애인차별철폐의 날’로 만들어나가기 위해 194개 장애·인권·노동·사회단체들로 구성된 공동투쟁기구이다.

420공투단은 “2017년 현재 장애인의 인간다운 삶을 가로막는 ‘적폐’는 바로 2012년 8월 21일부터 광화문광장 지하도에서 1700일 넘게 농성투쟁이 진행되고 있는 ‘장애등급제’와 ‘부양의무제’”라며 “또한 제2의 도가니, 제2의 형제복지원이 끊이지 않고 이어지는 근본적 문제인 ‘장애인수용시설 정책’ 또한 오랫동안 쌓인 폐단으로서의 ‘적폐’”라고 지적했다.

19대 대선 후보들에게 정책 제안을 한 420공투단은 “각 당 대선후보들은 최우선 개혁과제로서 장애인의 3대 적폐인 ‘장애등급제, 부양의무제, 장애인수용시설’ 폐지에 대해 책임 있는 답변과 공약을 내놔야 한다”고 촉구했다.

 420공투단은 오후 3시 광화문광장에서 결의대회를 가진 뒤 광장에서 1박 노숙투쟁을 이어가고 21일 오전 8시부터 ‘3대 적폐 폐지’를 내걸고 여의도로 행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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