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양성평등 실태조사 결과...여성, 건강 만족도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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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평등 실태조사 결과...여성, 건강 만족도 낮아

스트레스, 여성 더 자주 느껴...다이어트 경험자도 여성 많아
기사입력 2017.03.10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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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_사진.gif▲ 한 여성이 서울시에서 진행하는 건강캠페인 부수를 찾아 건강상담을 하고 있다. 여성가족부의 조사결과 여성 5.64점, 남성 6.13점으로, 여성이 남성에 비해 자신의 건강상태를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가족부, 처음으로 양성평등 실태 조사해

[현대건강신문] 여성이 남성보다 건강에 대한 만족도가 낮지만 스트레스도 더 많이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가족부는 전국 4,004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제1차 양성평등 실태조사’ 결과를 지난 9일 발표했다.

양성평등 실태조사는 2015년 7월부터 시행된 ‘양성평등기본법’ 제10조에 따라 기본계획 수립 등을 위하여 매 5년마다 실시하는 국가승인통계로, 2016년 최초로 실시되었다.

조사는 2016년 9~10월 사이 2주에 걸쳐 가구방문을 통한 면접방식으로 이루어졌으며, 응답자는 총 7,399명으로 여성 3,942명, 남성 3,457명이다.

이번 조사결과 여성 5.64점, 남성 6.13점으로, 여성이 남성에 비해 자신의 건강상태를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세 이하 남성이 건강 상태를 가장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60대 이상 여성이 가장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삶에 대한 만족도는 여성 5.53점, 남성 5.72점으로, 여성이 남성에 비해 삶에 대한 만족도가 낮았다.

만족도를 연령별로 보면 29세 이하 남성이 가장 긍정적으로 생각한 반면, 29세 이하 여성이 가장 부정적이었다.

스트레스는 여성 26.7%, 남성 24.0%가 자주 혹은 항상 느낀다고 응답하여 여성이 남성보다 스트레스를 더 빈번히 느꼈다.

부정적인 감정을 경험하는 정도에 대해 여성 16.5%, 남성 12.0%가 자주 혹은 항상 느낀다고 응답하여 여성이 남성보다 부정적 감정을 더 빈번히 느낀다.

특히 여성이 남성에 비해 외모 만족도가 낮으며 다이어트를 더 많이 했다.

자신의 외모에 만족한다고 응답한 비율이 여성이 남성보다 낮다. 

저체중·정상체중·비만체중 집단 모두에서 여성의 외모만족도가 남성보다 낮으며, 특히 비만체중 집단에서 남녀 간 외모 만족도 차이가 가장 컸다.

‘남성보다 여성에게 있어서 능력, 재력, 성격 등 다른 조건에 비해 외모가 중요하다’고 인식하는 경향이 컸다.

‘현재 다이어트를 하고 있거나’, ‘살을 빼고 싶지만 다이어트는 하고 있지 않은’ 집단 모두 여성이 남성보다 많았다.

저체중·정상체중·비만체중 집단 모두에서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는 응답이 여성이 남성보다 높았으며 특히 저체중 집단에서 남녀 간 응답률 차이가 가장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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