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건강포토]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고통 여전히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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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포토]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고통 여전히 '진행중'

기사입력 2016.08.29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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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확장_사진.gif▲ 기자회견에 참석한 윤미애씨(오른쪽 두번째 발언자)는 폐 이식을 받기 위해 대기 중이지만 판정 결과 3등급을 받아 정부의 지원을 전혀 받지 못하고 있다.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가습기살균제피해자와가족모임은 29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에서 피해 등급이 3,4단계라고 판정한 피해자들의 실상을 공개했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윤미애씨는 폐 이식을 받기 위해 대기 중이지만 판정 결과 3등급을 받아 정부의 지원을 전혀 받지 못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피해자와 사망자 가족들은 "정부의 판정 결과 가습기살균제와 관련성이 낮다거나 없다는 말을 들었다"며 "가습기살균제로 건강과 생명을 잃었지만 우리 정부가 아무런 대책을 내놓지않고 있다"고 분통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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