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19(화)
 
세로확장_사진 copy.jpg▲ 서울 을지로6가에 위치한 국립중앙의료원 외벽이 지난 4월 새 단장을 마치고 '동화 벽화'로 변신했다.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서울 을지로6가에 위치한 국립중앙의료원 외벽이 지난 4월 새 단장을 마치고 '동화 벽화'로 변신했다.

국립중앙의료원 홍보팀 노동환 팀장(이비인후과 과장)은 "병원 외벽이 흡연 장소로 이용돼 곤혹스러웠는데 4월 외벽 환경미화 이후 훨씬 밝아졌다"며 "재능 기부를 통해 그려진 동화 벽화가 병원 주변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말했다.
태그

전체댓글 0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건강포토] 적막한 도심 병원 외벽에 '생기 불어넣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