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인공호흡기 달고 국회 공청회 참석한 장애인 절규 "활동보조 24시간 보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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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호흡기 달고 국회 공청회 참석한 장애인 절규 "활동보조 24시간 보장해야"

기사입력 2015.10.13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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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본크기_세로확장.gif▲ 인공호흡기가 달린 휠체어를 타고 공청회에 참석한 장익선 광주근육장애인협회장은 "광주도 올해 5명에서 내년에는 20명까지 중증장애인 활동보조 24시간서비스를 진행하기로 했는데 중앙정부와의 협의과정에서 중복사업으로 지정되어 현재 10명에서 대상자를 늘리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참여연대 사회복지위원회는 12일 발족한 전국복지수호공동대책위원회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새정치민주연합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는 '지방자치단체 사회보장사업 정비방안 규탄 국민공청회'를 진행했다.

인공호흡기가 달린 휠체어를 타고 공청회에 참석한 장익선 광주근육장애인협회장은 "광주도 올해 5명에서 내년에는 20명까지 중증장애인 활동보조 24시간서비스를 진행하기로 했는데 중앙정부와의 협의과정에서 중복사업으로 지정되어 현재 10명에서 대상자를 늘리지 못하고 있다"며 "인공호흡기가 언제 빠질지 몰라 매일밤 잠을 잘 수 없었던 나와 비슷한 처지의 중증장애인들을 생각한다면 활동보조24시간 보장은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 문제가 아니다”라고 절규에 가까운 목소리로 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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