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포토] 메르스 사태...N95마스크 쓴 사람들 거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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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메르스 사태...N95마스크 쓴 사람들 거의 없어

기사입력 2015.06.04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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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본크기1.gif▲ 4일 오후 서울 명동을 찾은 외국인들이 마스크를 쓴 채 지도를 보며 거리를 걷고 있다.
 
사진기본크기2.gif▲ 4일 오후 서울 명동을 찾은 외국인들이 마스크를 쓴 채 지도를 보며 거리를 걷고 있다.
 

[현대건강신문] 4일 보건당국이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메르스) 감염  환자 중 2명이 사망하고 35명이 감염 환자라고 밝히면서 국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6월초부터 메르스 감염자가 급속하게 확산되자 인터넷에서 감염을 막기 위해 N95마스크가 효과적이라는 글들이 올라오면서 수만원인 N95마스크가 동나는 약국이 나오는 등 '마스크 품절 파동'이 발생하고 있다.

메르스 감염자가 대량으로 발생한 경기도 모 지역은 마스크를 구할 수 없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4일 서울 시내를 오가는 시민 중 마스크를 쓴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었지만 N95 마스크를 착용한 시민들이나 외국인 관광객들은 거의 없었다. 실제 기자가 명동 거리를 1시간 가량 돌아다녔지만 N95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나 외국인 관광객을 볼 수 없었다.

메르스 대책위원장을 맡고 있는 모 대학병원 예방의학과 교수는 "의료진도 N95 마스크를 쓰면 움직이기 쉽지않는데 일상 생활에서 N95마스크를 쓰면 숨 쉴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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