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국립중앙의료원 위기대응단 국회서 발대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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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의료원 위기대응단 국회서 발대식 가져

기사입력 2015.04.16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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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본크기1.gif▲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춘진 위원장을 비롯한 정치인과 국립중앙의료원 안명옥 원장 등 의료원 관계자들이 위기대응단 발대식을 마치고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기본크기2.gif▲ 국립중앙의료원 안명옥 원장은 "의료원이 재난, 응급, 외상 등 미충족 필수 공공의료 서비스를 확대하는데 있어 토론회에서 도출된 결과를 최대한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명옥 원장 "재난시 공공의료 역할 매우 중요"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국립중앙의료원은 16일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위기대응단 발대식'을 가졌다.

발대식을 마친뒤 열린 '국가재난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토론회'에서는 국가 재난 대응체계와 재난의료체계간 연계성을 점검하고 재난시 현장을 중심으로 의료 대응 능력을 점검하는 방안 등이 논의됐다.

김춘진 위원장은 "늘어나는 재해에 대비해 유사시 의료적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세부적인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며 "군관민이 상호 네트워크가 돼야 하지만 우리는 하나로 융합하지 못하고 있어 이런 문제점을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국립중앙의료원 안명옥 원장은 "의료원이 재난, 응급, 외상 등 미충족 필수 공공의료 서비스를 확대하는데 있어 토론회에서 도출된 결과를 최대한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한응급의학회 이강현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가재난의료체계는 그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직 부족한 점이 많다"며 "특히 재난시 컨트롤 타워 구축과 관계기관들의 협조 체계의 구축이 매우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공공의료에 종사하는 전문의들과 보건소 운영 인력으로 구성된 대한공공의학회 홍인표 이사장도 "정부 소속기관은 물론 민간기관과 지역에 상관없이 다 함께 국가 재난의료체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서는 '국가재난의료체계와 콘트롤 타워의 구축'이란 주제로 윤한덕 중앙응급의료센터장이 발표를 진행하고 권죽욱 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 허석곤 국민안전처 119구급과장, 박윤형 순천향대 예방의학교실 교수 등의 지정 토론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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