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포토] 강풍에 추위 엄습, 퇴근길 체감 기온 뚝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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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강풍에 추위 엄습, 퇴근길 체감 기온 뚝 떨어져

기사입력 2014.12.01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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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찬 바람과 함께 기온이 뚝 떨어진 2일 오후 한 시민이 서울 신설동사거리 앞에서 모자를 뒤짚어쓰고 웅크린 채 건널목 앞에 서있다.

추운 날에는 기온이 떨어져 혈관수축이 잘 와서 혈압 상승 등에 의한 뇌출혈 발생이 높고 피가 응고되기 좋은 조건이기 때문에 뇌경색이 더 발생하기 쉽다. 

중앙대의료원 신경과 권선택 교수는 "고혈압은 뇌혈관 질환의 가장 중요한 원인으로, 혈압을 조절하면 뇌혈관 질환의 발생 가능성을 크게 감소시킬 수 있다"며 "뇌졸중의 또 다른 원인인 동맥경화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콜레스테롤이 높은 음식을 피하고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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