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1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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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대한의사협회 정기대의원총회가 열린 27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서울호텔에서 전국의사총연합(전의총)은 기자회견을 열고 대의원회의 개혁을 촉구했다.
 
전의총 정인석 공동대표는 "민초 회원(의사)들의 뜻을 정확히 표현할 수 있도록 대의원회 스스로 개혁했으면 한다"며 "대의원 직선제, 시도의사회 임원의 대의원 겸임 금지 등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의총 회원들은 정기대의원총회가 열리는 회의장 앞에서 "회원이 직접 뽑은 중앙대의원 비로소 회원과 함께한다", "직선제, 겸임반대, 연임반대" 등의 내용이 적힌 손팻말을 들고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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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정기총회...전의총 '대의원회 개혁'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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