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시민·보건단체 “의료민영화 수용 의정합의 폐기돼야”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시민·보건단체 “의료민영화 수용 의정합의 폐기돼야”

기사입력 2014.03.18 13:29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사진기본크기1.gif


“의협, 의료민영화 정책 수용에 대해 사죄하고 원천 무효 선언해야”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지난 17일 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가 합의한 2차 의정협의가 국민을 기만하고 의료민영화 정책을 수용한 것이라며 비난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8일 의료민영화 저지 범국본은 의사협회와 보건복지부의 2차 밀실합의를 규탄하고 의료민영화 정책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들은 “제2차 의정협의가 의협이 자신들의 요구가 대폭 반영된 것이라고 주장한다면 의협은 애초에 의료민영화를 저지할 생각이 없었음을 고백하는 것”이라며 “의사협회와 정부의 2차 밀실합의는 폐기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원격진료와 관련해서도 이미 원격진료를 강력히 추진하는 정부가 몇 번의 시범사업을 진행했고, 그 결과도 실망스러운 상황에서 또다시 혈세를 들여서 의협이 시범사업을 하는 것은 국민의 입장에서는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범국본은 “6개월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원격진료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검증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전문가 집단이라면 이러한 미봉책을 성과인양 포장해서는 안될 것”이라고 비난했다.
 
아울러 이들은 의협이 원격의료·영리자회사를 반대하면 국민과 함께 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지만 결국 국민의 뜻과는 전혀 관계없는 밀실야합을 했다며, 의협은 지금이라도 사죄하고 합의에 대해 원천 무효를 선언하라고 촉구했다.
 
범국본은 “밀실야합은 즉각 폐기되어야 한다”며 “의료민영화를 반대하는 국민들과 한께 의료민영화를 막아내기 위해 범국민적 투쟁을 만들어나갈 것”을 분명히 밝혔다.
<저작권자ⓒ현대건강신문 & h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top
www.jeilnews.kr www.jeilnews.kr www.jeilnews.kr www.jeilnews.kr www.jeilnews.kr www.jeilnews.kr www.jeilnews.kr www.jeilnews.kr www.jeilnews.kr www.jeilnews.kr www.jeilnews.kr www.jeilnews.kr www.jeilnews.kr www.jeilnews.kr www.jeilnews.kr www.jeilnews.kr www.jeilnews.kr www.jeilnews.kr www.jeilnews.kr www.jeilnews.kr www.jeilnews.kr www.jeilnews.kr www.jeilnews.kr www.jeilnews.kr www.jeilnews.kr www.jeilnews.kr www.jeilnews.kr www.jeilnews.kr www.jeilnews.kr www.hnews.kr www.hnews.kr www.hnews.kr www.hnews.kr www.hnews.kr www.hnews.kr www.hnews.kr www.hnews.kr www.hnews.kr www.hnews.kr www.hnews.kr www.hnews.kr www.hnews.kr www.hnews.kr www.hnews.kr www.hnews.kr www.hnews.kr www.hnews.kr www.hnews.kr www.hnews.kr www.hnews.kr www.hnews.kr www.hnews.kr www.hnews.kr www.hnews.kr www.hnews.kr www.hnews.kr www.hnews.kr www.h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