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시민단체 "의료호텔 허용은 의료민영화 재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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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의료호텔 허용은 의료민영화 재추진"

기사입력 2013.06.18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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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강신문] 의료민영화저지 무상의료실현을 위한 운동본부는 지난 13일 서울 계동 보건복지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발의 의료법 개정안에는 보험회사가 외국인환자를 유치알선할 수 있는 법안을 올려 '메디텔(의료호텔)'을 매개로 병원과 보험이 연계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이는 미국식 의료민영화의 길"이라고 주장했다.
 
운동본부는 "의료민영화 재추진이 벌어지고 있다"며 "박근혜 정부는 집권 공약인 복지 확대는 커녕 아예 국민들의 호주머니를 털어의료비를 높이는 의료민영화로 나가려 한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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