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19(화)
 
▲ 보건의료단체, 민주노총 등 20여개 시민사회운동단체들이 28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공공부문 민영화를 저지하기 위한 공공부문민영화반대공동행동'을 결성했다.
▲ 박석운 한국진보연대상임대표는 "현재 공공의료를 몇 배를 늘려야 하는데 진주의료원 폐쇄 같은 역주행을 하고 있다"며 "국민들이 공공의료가 무너지고 의료민영화가 되는 상황을 잘 모르고 있어 이를 알려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건강신문] 보건의료단체, 민주노총 등 20여개 시민사회운동단체들이 28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공공부문 민영화를 저지하기 위한 공공부문민영화반대공동행동'을 결성했다.

박석운 한국진보연대상임대표는 "현재 공공의료를 몇 배를 늘려야 하는데 진주의료원 폐쇄 같은 역주행을 하고 있다"며 "국민들이 공공의료가 무너지고 의료민영화가 되는 상황을 잘 모르고 있어 이를 알려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사진] "공공의료 부족한 상황에서 의료민영화 안될 말"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