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2-11(수)
 
  • 겨울 접어들며 신체 활동량 줄어 ‘비만’ 우려
  • 실내 스트레칭·근력운동, 비만 예방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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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서울시청 앞 광장에 마련된 스케이트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영하 5도를 기록한 추운 날씨에도 스케이트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12일 오전 서울시청 앞 광장에 마련된 스케이트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영하 5도를 기록한 추운 날씨에도 스케이트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본격적인 겨울에 접어들면서 추위로 움츠러든 사람들의 신체 활동이 줄어들고 있다. 비만은 섭취하는 영양분에 비해 활동량이 적을 때 발생하는 것으로, 지방 조직이 과다한 상태를 말한다.


체내에 과다하게 축적된 지방세포는 염증 물질과 활성산소를 분비하는데, 이는 신진대사를 방해해 또다시 지방을 축적하고 염증을 생성하는 악순환으로 이어진다.


추위로 외출이 줄어들 경우 실내 운동을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루 20~30분 정도의 스트레칭이나 근력운동, 홈트레이닝만으로도 기초대사량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거나 집안일을 늘리는 등 일상 속에서 신체 활동을 의식적으로 늘리는 것도 효과적인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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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하 추위에도 스케이트장은 열기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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