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20(화)
 
  • 기상청 “올해 첫눈, 비교적 많이 내릴 것”
  • 시민 안전 당부…“개인 차량 자제하고 대중교통 이용 권고”
폭설도로_가로.gif
서울시는 4일 퇴근 시간인 오후 6시부터 8시 사이 서울 전역에 1~5㎝의 첫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이날 오후 14시부터 제설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서울시는 4일 퇴근 시간인 오후 6시부터 8시 사이 서울 전역에 1~5㎝의 첫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이날 오후 14시부터 제설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서울시는 적설량을 기준으로 평시, 보강, 1단계, 2단계, 3단계로 나눠 대응하고 있으며, 이날은 5㎝ 미만의 강설 예보에 따라 1단계를 가동했다.


서울시는 서해지역에서 이동하는 눈구름을 조기에 포착하기 위해 설치된 968대의 폐쇄회로(CC)TV를 활용해 강설 징후를 실시간 관찰하고, 서울 시내에 눈이 도착하기 전 주요 도로에 제설제를 사전 살포했다. 


특히 올해 첫눈이 비교적 많은 양으로 예보된 만큼, 시는 기습 강설에도 대비할 수 있도록 모든 제설장비를 총동원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급경사지·골목길 등에 비치된 제설함의 제설제와 장비도 미리 보충해 사전 점검을 끝냈으며, 시민들에게는 ‘내 집 앞·내 점포 앞 눈 치우기’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울시는 내린 눈이 쌓일 경우 도로 결빙과 보행자 미끄럼 사고가 우려되는 만큼 차량 운행 시 안전거리 확보와 보행 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한병용 서울시 재난안전실장은 “올겨울 첫눈에 시민 불편이 없도록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제설대책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눈이 내린 뒤 기온이 떨어지면 도로 결빙구간이 생길 수 있으니 시민 여러분께서는 가급적 개인 차량 운행을 자제하고 대중교통을 적극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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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퇴근길에 서울 첫눈 온다…서울시 1~5cm 예보에 제설 1단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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