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20(화)
 
  • 400명 이상 암 조기발견...상급병원 연계 강화
  • 의료인력 확충·인테리어 개선으로 검진환경 개선
  • 취약계층 지원·보훈가족 검진 등 지역 공헌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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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건강검진을 위해 건협 서울서부지부를 찾은 수검자들이 검진에 앞서 문진을 위해 기다리고 있다.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이하 건협) 서울서부지부가 연간 수만 명이 찾는 대표적 건강검진 기관으로서 지역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역할 확대에 나서고 있다. 


김민수 건협 서울서부지부 본부장은 “서울 지역에서 국가 건강검진을 가장 많이 실시하는 기관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서비스 개선과 공적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김 본부장은 3일 열린 간담회에서 “올해 10월 말 기준 400명 이상의 암 확진자를 조기 발견해 상급병원으로 연계했다”며 “40여 명의 전문 의료진을 포함해 약 300명의 직원이 안전하고 정확한 검진을 위해 힘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건협 서울 서부지부는 증가하는 검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상반기 의료시설 확충과 실내 인테리어 공사를 진행해 이용 환경을 개선했다. 


김 본부장은 “그동안 시민들이 느껴왔던 불편 사항을 줄이고 보다 안락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투자를 해왔다”고 말했다. 또한 외래 진료 영역을 확대하고 전문 의료 인력을 추가 충원해 ‘원스톱 진료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고객 맞춤형 검진 프로그램 개발도 이어가고 있다. 김 본부장은 “고객 중심 의료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검진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개선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지역사회 공헌 활동 또한 활발히 펼치고 있다. 저소득층·취약계층 대상 성금 전달, 농가 일손 돕기, 농촌 환경 정화, 재활용 자원 기증 등 사회적 책임 활동을 지속해 왔다.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위한 건강검진도 제공하며 보훈 향상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김 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공적 노력과 함께 국가 보훈 강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협 서울서부지부는 올 한 해 △강서부 개드민턴대회 개최 △강서구 보훈가족 문화 행사 △허준축제에서 건강캠페인 △서울식물원 정원치유 음악회 캠페인 △강서구 노인의날 건강캠페인 △봉제산 어르신 대상 복지관 공개 강좌 등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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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서울서부지부 “국가검진 최다 수행, 의료시설 확충해 고객 편의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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