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12-12(금)
 
  • 힙합 뮤지션 MC한새, 금주 130일의 변화
  • “건강한 삶으로 이어진 음악의 메시지”
  • 국밥으로 전한 위로, AI 뮤직비디오로 시선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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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 뮤지션 MC한새가 금주 130일을 달성하며 새로운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그는 지난 6월 초부터 ‘금주 챌린지’를 시작해 매일 술을 끊은 일상을 담은 짧은 영상을 자신의 SNS에 올리고 있다.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힙합 뮤지션 MC한새가 금주 130일을 달성하며 새로운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그는 지난 6월 초부터 ‘금주 챌린지’를 시작해 매일 술을 끊은 일상을 담은 짧은 영상을 자신의 SNS에 올리고 있다.


이 영상 시리즈는 현재 인스타그램과 틱톡에서 누적 400만 회 이상 조회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팬들 사이에서는 ‘한새 형 따라 금주 시작했어요’라는 댓글이 이어지며 단순한 개인 도전을 넘어 건강한 금주 문화 확산의 계기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금주 챌린지는 지난해 발표한 곡 ‘시니어 건강 힙합’의 연장선상에 있다. 당시 MC한새는 아버지를 떠나보내며 노년의학을 주제로 삶의 관리와 건강의 중요성을 음악으로 전했다. 그는 “술을 끊고 나니까 오히려 음악이 다시 들리기 시작했다”며 “감각이 맑아지고 창작 의욕이 되살아났다”고 말했다.


MC한새는 최근 힙합곡 ‘국밥 마라톤’을 발매하며 꾸준히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R&B 싱어송라이터 킨치(KinChi)과 함께한 이 곡은 “지친 사람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고 싶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특히 AI 기술을 활용한 뮤직비디오가 눈길을 끈다. 현실의 국밥집 풍경과 상징적 무대 장면이 결합된 연출로, 현실과 환상이 교차하는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선사한다.


현재 MC한새는 음악대학원 석사과정에서 랩의 가사와 감정 표현에 대한 연구를 병행하고 있다. 그는 “랩은 인간의 감정을 리듬으로 표현하는 문학”이라며 “이를 이론적으로 정립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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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끊고 나니, 음악 다시 들리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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