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12-12(금)
 
  • 제과·제빵 부문 최우수상, 국산 밀 특성 살린 창의 작품 선정
  • 총 44개 팀 참가, 금상·은상도 가려져 경쟁 치열
  • 공모전 통해 304종 레시피 개발, 국산 밀 소비 확대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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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빵 부문 최우수상은 바닐라빈, 허브잎, 코코아 초콜릿을 활용한 페이스트리와 레몬·허브로 장식한 건강빵을 선보인 김지은 씨(더슬로우 베이커리, 경남 진주)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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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과 부문 최우수상은 단호박, 수수, 쑥, 메밀, 밤 등을 활용한 타르트와 과자를 출품한 김경선 씨(하레하레, 대전시)가 차지했다.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농촌진흥청은 (사)한국제과기능장협회와 함께 국산 밀 소비 확대를 위해 ‘제9회 국산밀 활용 제과·제빵 아이디어 공모전’을 지난 11월 6일 본청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했다. 


올해 공모전에는 전국 지회 추천을 받은 기능장 44개 팀이 참가해, 사전 제공된 고품질 국산 밀가루로 만든 빵과 과자를 선보였다.


이번 공모전에서 제과 부문 최우수상은 단호박, 수수, 쑥, 메밀, 밤 등을 활용한 타르트와 과자를 출품한 김경선 씨(하레하레, 대전시)가 차지했다. 제빵 부문 최우수상은 바닐라빈, 허브잎, 코코아 초콜릿을 활용한 페이스트리와 레몬·허브로 장식한 건강빵을 선보인 김지은 씨(더슬로우 베이커리, 경남 진주)가 수상했다.


이외에도 금상 4명, 은상 6명이 선정됐으며, 심사위원들은 국산 밀 고유의 특성을 살린 창의적이고 완성도 높은 작품이 많았다고 평가했다. 


농촌진흥청 식량산업기술팀 고종민 팀장은 “공모전이 국산 밀가루의 가공 적성과 우수성을 제과·제빵 전문가들에게 알리는 중요한 창구가 되고 있다”며, “품종별 특성 정보 제공과 구매처 안내를 통해 실질적 소비 확대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7년 첫 개최 이후 총 304종의 국산 밀 제과·제빵 조리법이 개발되며, 국산 밀의 경쟁력과 소비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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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밀로 만든 빵·과자, 아이디어 공모전서 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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