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12-12(금)
 
  • 235편 중 12편 본선 진출… 현장 발표 통해 우수사례 선정
  • 대상은 ‘발달장애 청년 자존감 회복’ 사례… 건강과 희망 모두 세워
  • 건보공단, ‘나이스-무브100’ 등 건강수명 연장 위한 사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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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 5일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2025년 건강100세운동교실 운영성과 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건강백세운동교실 운동강사와 건보공단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현대건강신문]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은 지난 5일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2025년 건강100세운동교실 운영성과 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건강백세운동교실 운동강사와 건보공단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대회는 건보공단의 대표적인 건강증진사업인 건강백세운동교실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우수사례를 발굴해 서비스 품질과 강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보공단은 본 대회를 앞두고 올 한 해 건강백세운동교실에서 활동한 강사들을 대상으로 지난 7월부터 한 달간 우수사례 공모전을 진행했다. 총 235편의 사례가 접수되었으며, 지역본부별 예선심사를 거쳐 △다양한 운동 종목 또는 독창적인 강습법 △참여자의 건강 수준 향상 사례 △모바일 앱(‘The건강보험’) 활용사례 등 총 12편이 본선 무대에 올랐다.


본선에서는 지역본부별 1위로 선정된 6개 사례가 현장 발표를 진행, 내외부 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대상 1편 △최우수상 2편 △우수상 3편 △격려상 6편이 최종 선정됐다.


대상은 서울 강서지사 강문순 강사의 ‘발달장애 청년들의 자존감과 건강을 세우다’가 차지했다. 이 사례는 꾸준한 운동 교실 참여를 통해 참여자들의 신체 건강을 증진하고, 운동 성취감을 바탕으로 자존감 회복을 이끌어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외에도 참가자의 활력을 높인 강습법, 생활 도구를 활용한 근력 향상으로 낙상사고를 예방한 사례 등 다양한 운영사례가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박향정 건보공단 건강지원사업실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건강백세운동교실이 이뤄낸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초고령화 시대에 기대수명은 늘어나고 있지만 건강수명과의 격차가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다. 건강백세운동교실이 이러한 격차를 줄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건보공단은 ‘몸과 마음이 함께 건강한 100세 시대’를 목표로 ‘나이스-무브100(NHIS-MOVE100)’과 ‘나이스-해피100(NHIS-HAPPY100)’을 표어로 삼아 노쇠 예방을 위한 건강증진사업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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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으로 세우는 자존감”...건강백세운동교실, 우수사례 공유로 현장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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