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16(금)
 
  • 장애인생산품 박람회 폐막 무대 장식
  • 화려한 폐막 무대 책임지는 김완선, 행사 의미 더해
  • 장애인생산품, 품질은 우수하지만 ‘홍보의 벽’ 높아
  • 100개 부스 참여…먹거리부터 생활용품까지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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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강신문] 데뷔 이후 공백기 없이 꾸준한 활동을 이어온 ‘국민가수’ 김완선이 장애인생산품 박람회 폐막식을 장식할 첫 번째 가수로 나서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국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는 지난 4월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생산품 홍보대사 간미연과 협업해 이례적인 판매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장애인생산품 박람회는 9월 추석 시즌을 겨냥해 개최되며, 지난해 2024년에 어렵게 첫걸음을 뗐다.


‘장애인생산품’이라는 명칭을 제외하면 제품의 품질 경쟁력이 매우 높음에도 불구하고, 대중적인 홍보 부족으로 소비자와의 접점이 부족한 상황이었다.


이에 보건복지부의 지원을 받아 홍보·마케팅 및 유통 라인을 구축 중인 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의 김서연 부장과 노유옥 과장은, 소비자들이 즐겁게 쇼핑을 즐기면서도 장애인생산품에 대한 인식을 개선할 수 있도록 현실적인 접근의 행사를 기획했다.


그 일환으로, 국민가수 김완선을 초청해 박람회 폐막을 화려하게 장식하는 무대를 준비했다.


‘제2회 장애인생산품 박람회’는 9월 9일(월) 오전 10시부터 10일(화)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 3층에서 열리며, 입장은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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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이후 공백기 없이 꾸준한 활동을 이어온 ‘국민가수’ 김완선

행사장에는 약 100개의 부스가 마련돼 제과·제빵, 가공식품 등 다양한 먹거리부터 인쇄·판촉물, 비누·세제 등 생활용품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품목의 장애인생산품이 판매된다.


또한 화장지, 복사용지, 기계·전기·조명기구, 물티슈, 마스크 등 실생활에 유용한 상품들도 만날 수 있다. 더불어 다양한 먹거리 시식, 체험 행사, 현장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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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완선, 장애인 생산품 판매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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