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12-10(수)
 
  • 강좌 및 상담 개최..모야모야병 치료부터 관리까지

[현대건강신문] 서울대병원은 8월 6일(수) 오후 4시부터 어린이병원 CJ홀에서 ‘제27차 환우와 함께하는 모야모야병 공개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강좌는 소아청소년 뇌신경센터가 주관하며, 소아암·희귀질환극복사업단이 후원한다.


모야모야병은 특별한 원인 없이 뇌에 피를 공급하는 혈관이 서서히 좁아지고 막히는 난치성 희귀질환이다. 10세 이하 소아 또는 30~40대 성인에서 주로 발병하며, 어릴 때 발병할수록 병이 빠르게 진행된다. 모야모야병이 생기면 뇌로 공급되는 혈액량이 감소하여 일과성 허혈발작(일시적 뇌졸중)이 동반되고, 심할 경우 인지기능 장애가 발생할 수 있어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하다. 이에 서울대병원은 2007년부터 매년 1~2회 건강강좌를 개최하며, 모야모야병의 특징부터 치료 및 예후 관리 방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강좌에서는 △어린이 모야모야병(소아청소년과 채종희 교수) △어린이의 수술적 치료(소아청소년신경외과 김승기 교수) △어른의 수술적 치료(신경외과 김정은 교수)를 주제로 서울대병원 전문 의료진들의 최신 지견이 공유된다.


김승기 교수는 “모야모야병은 희귀질환이지만, 조기 진단과 치료를 통해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하다”며 “환자와 가족이 이번 강좌를 통해 모야모야병 대한 이해를 높이고, 효과적인 치료를 받으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치예방연구회,  회원의 날 토크콘서트 개최

‘치아도 웃고, 사람도 웃는 여름밤’



충·치예방연구회(이하 충치연)에서는 지난달 18일 충치연 회원을 위한 특별한 행사인 ‘회원의 날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구강건강교육 전문가들의 실전 노하우와 삶의 이야기를 공유하고, 회원들이 함께 웃고 배우며 공감할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행사에 앞서 정재연 공동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편안한 삶의 기본은 건강이며, 충치연은 치아 건강을 바탕으로 국민 건강을 지키는 데 앞장서고자 한다”며 “그동안 회원들이 국민 구강건강을 위해 애써온 시간을 돌아보며, 함께 나누고 즐기는 자리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이어 이병진 공동회장은 향후 충치연의 주요 사업 계획과 새롭게 오픈한 공식 홈페이지를 소개하며 “앞으로 모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충치연 문화 만들기’를 통해 국민 건강에 기여하고, 구강건강인들이 공감하고 즐겁게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황윤숙 운영위원은 “25년의 역사 속에서 충치연은 많은 것을 회원 여러분과 함께 이루어왔다”며 “앞으로도 열정을 가진 분들과 계속해서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회원들이 충치연 활동을 통해 경험한 에피소드와 소감을 나누는 시간도 이어졌다. 오랜 경력 단절 끝에 다시 보건 현장에 복귀한 박소연 치과위생사는 “충치연을 통해 용기를 얻고, 구강보건교육 전문가로 도약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동행의 기쁨을 전했다.


또한, 임상 현장에서 근무하며 틈틈이 충치연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오현 치과위생사는 “교육 활동 후 환하게 바뀐 내 표정을 동료들이 먼저 알아볼 정도”라며 “치과위생사의 전문성과 열정을 모아 건강한 미래를 여는 충치연을 응원한다”고 밝혔다.


 


충북대병원 충북지역암센터. 여성암·남성암 주제로 건강강좌

“암 검진과 예방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길 바래”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암센터(소장 김용준)는 암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예방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여성암 및 남성암을 주제로 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강좌는 지난달 22일 충북대학교병원 서관 9층 직지홀에서 열렸다. 강의는 전립선암, 고환암 등 남성암과 자궁경부암, 난소암 등 여성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조기 발견을 통해 치료 성과를 높일 수 있다는 점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암의 조기진단과 검진: 전립선암, 고환암 등’(충북대학교병원 비뇨의학과 문성민 전임의), △‘부인암, 언제 검사 해봐야 할까요?’(충북대학교병원 산부인과 김정미 교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강의 이후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암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유익한 정보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


김용준 충북지역암센터 소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 여성암과 남성암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널리 알리고, 암 검진과 예방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충북지역 주민과 암 환우의 건강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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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모야모야병 공개강좌 8월 6일 개최 외(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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