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07-18(금)
 
  • “야채를 먼저 먹고, 간식도 건강하게 챙겨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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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노홍철 씨(왼쪽)와 가수 혜리(오른쪽)가 자신이 경험 린다이어트 경험을 소개하고 있다.

 


[현대건강신문] 초콜릿, 젤리 등을 끊지 못하는 것으로 잘 알려졌던 방송인 노홍철이 당 중독을 극복하고 12주 만에 11.6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식욕을 억누르기보다는 자연스러운 식단 관리로 체지방만 9.4kg을 줄인 결과다. 노홍철은 “3개월 이상 식사 기록을 하다 보니 이제는 자연스럽게 야채를 먼저 먹고, 간식도 건강한 것으로 챙겨 먹게 됐다”고 밝혔다.


가수 혜리 역시 “이제는 너무 배부르지 않게 먹는 식습관이 생겼다”며 변화된 식생활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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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초콜릿 등 당 중독 극복하고 체중 11kg 감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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