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3일 휴일을 맞아 서울 마곡동 서울식물원을 찾은 사람들이 활짝 핀 꽃을 살펴보고 있다. 서울식물원을 찾은 사람들은 △열대관 △지중해관에서 지중해 식물을 관람하며 온실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