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01-15(수)
 
  • 윤석열 대통령 “임기 등 정국 안정 방안, 우리당(국민의힘)에 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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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강신문]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윤석열 정부가 추진해 온 의료개혁이 좌초 위기를 맞았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7일 오전 담화문을 통해 “저는 12월 3일 밤 11시를 기해 비상계엄을 선포했다”며 “이번 계엄 선포와 관련하여 법적, 정치적 책임 문제를 회피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임기 등 정국 안정 방안은 여당인 국민의힘에 일임하겠다고 밝혀, 의사단체의 큰 저항에도 불구하고 이어오던 ‘의대 정원 증원’ 등 의료개혁 추진을 계속할 수 있을지 불투명해졌다.

캘리그래피작가 캘리수 기자 0163051957@hanmail.net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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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 비상계엄 이후 의료개혁 좌초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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